{"product_id":"book-9791124126219","title":"전주병원 사람들의 이야기","description":"\"좋은 조직이란 무엇이며 진정한 인술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의료의 본질보다 규모의 경쟁이 앞서는 시대에 \u003cbr\u003e\n전주병원이 묵묵히 증명해 낸 '사람 중심'의 힘\u003cbr\u003e\n대학병원도, 대형 자본이 투입된 병원도 아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경영학 교과서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활력이 흐른다. 부도 위기와 팬데믹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도 구성원들이 도망치는 대신 서로의 손을 맞잡고 '우리 병원'을 지켜낸 곳, 바로 전주병원의 이야기다.\u003cbr\u003e\n이 책은 단순히 성공한 병원의 연대기가 아니다. 평생 '사람이 곧 경영'이라는 신념을 연구해 온 봉현철 교수와 병원의 젊은 리더 최정웅 이사장이 의사, 간호사, 서비스 매니저, 미화원에 이르기까지 현장을 지키는 이들의 육성을 통해 발굴한 '살아 있는 조직'의 실체이다. \u003cbr\u003e\n책 속에는 컵라면 한 개로 지친 새벽 근무를 위로받던 간호사들의 소박한 풍경부터, 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병원의 진심을 세상에 알린 SNS 활동, 그리고 지역민의 일상적 위기를 묵묵히 감당해 온 의료진의 치열한 사투가 담겨 있다. 저자들은 이들의 육성을 통해 '직원이 행복해야 환자가 행복하다'는 지극히 당연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명제가 어떻게 전주병원만의 강력한 DNA가 되었는지 추적한다.\u003cbr\u003e\n아마추어 리그의 우승을 넘어 이제 '올림픽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전주병원의 발걸음은 우리에게 묻는다. 좋은 조직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진정한 인술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각자도생의 시대에 전주병원이 30년 동안 묵묵히 증명해 낸 '사람 중심'의 저력은 조직의 미래를 고민하는 경영자들과 일터에서 자부심을 찾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가장 다정한 해답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22677686524,"sku":"979112412621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126219.jpg?v=177938843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1262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