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129012","title":"한국형 핵추진 잠수함(무궁화포럼총서 1)","description":"\u003cp\u003e반세기의 숙원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사업,\n\u003cbr\u003e어떻게 성공시킬 것인가?\n\u003cbr\u003e★\n\u003cbr\u003e 국내 최고 잠수함 전문가 문근식 박사가 쓴 \n\u003cbr\u003e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한 \n\u003cbr\u003e반세기 도전의 역사와 향후 10년 로드맵\n\u003cbr\u003e2025년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K-SSN)의 건조 승인(동의)과 이를 위한 핵연료 공급에 관한 전격적인 합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오랜 염원이자 반세기 숙원이었던 핵추진 잠수함 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이번 합의는 단순히 하나의 무기체계를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의 전략적 자율성을 확보하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대한민국 잠수함 발전을 이끌어온 국내 최고 잠수함 전문가인 문근식 박사가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담은 신간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을 출간했다. \u003c\/p\u003e\n\n\u003cp\u003e이 책의 저자인 문근식 박사는 해군사관학교 35기로 임관하여, 대한민국 해군이 잠수함 도입을 추진하던 초기부터 그 중심에 있었던 인물이다. 그는 독일 해군 잠수함 운용 및 전술훈련 과정과 네덜란드 해군 잠수함 함장 과정을 이수하며 선진 잠수함 기술을 국내에 전파했으며, 1990년 독일에서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잠수함인 장보고함 인수 과정에 참여했고, 우리나라 두 번째 잠수함인 ‘나대용함’의 함장과 제93잠수함전대장을 역임한 실전 전문가이기도 하다. 특히 2000년대 초반 비밀리에 추진되었던 핵추진잠수함사업단(362사업)의 단장을 맡아 건조 계획을 진두지휘했던 그는, 이론과 실무, 정책적 식견을 모두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잠수함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30여 년간의 군 생활을 마친 후에는 경기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특임교수이자 국방안보 전문가로서 정부 정책 자문 및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u003c\/p\u003e\n\n\u003cp\u003e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먼저 “왜 우리에게 핵추진 잠수함이 필요한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21세기 세계 안보 질서의 중심이 지상과 공중을 넘어 ‘수심 300미터 아래’의 심해 영역으로 이동했음을 강조한다. 전 세계 물류와 에너지 공급망의 95%가 지나는 바다를 장악하는 자가 전략적 주도권을 쥐게 되며, 누구에게도 감시받지 않고 무제한 잠항이 가능한 핵추진 잠수함만이 적에게 ‘감당할 수 없는 보복’의 공포를 심어주어 전쟁을 억제하는 ‘보이지 않는 방패’이자 ‘국가 전략무기’가 될 수 있다고 역설한다. \u003c\/p\u003e\n\n\u003cp\u003e현재 한반도 주변 해역은 매년 3, 4척의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하며 미 해군에 버금가는 전력을 구축 중인 중국, 태평양 함대에 최신형 핵추진 잠수함을 지속 배치하며 지배력을 강화하는 러시아, 매년 최신형 잠수함을 건조하며 22척 체제를 유지 중인 일본, 그리고 핵탄두 탑재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현실화한 북한까지 가세하여 경쟁적으로 수중 패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저자는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핵추진 잠수함이 적의 도발을 원천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임을 강조하며, 핵추진 잠수함 도입이 가져올 해군력의 근본적 체질 변화에 주목한다. 저자는 핵추진 잠수함이 우리 해군을 연안 방어 수준의 ‘연안 해군’에서 탈피시켜, 전 세계 에너지와 물류 공급망의 95%가 지나는 우리 해상교통로를 어디서든 끝까지 보호할 수 있는 ‘대양 해군’으로 도약시키는 유일한 열쇠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주변 강대국들의 패권 다툼 속에서도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짓는 전략적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u003c\/p\u003e\n\n\u003cp\u003e또한, 저자는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등 기존 핵추진 잠수함 보유국들이 어떤 안보적 배경에서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떠한 시행착오를 거쳐 현재의 운용 및 관리체계를 구축했는지를 상세히 분석한다. 이러한 강대국들의 사례는 핵추진 잠수함 사업이 단순히 군사적 영역을 넘어 외교, 원자력 기술, 국가 예산이 복합된 초국가적 프로젝트임을 보여준다. 저자는 특히 인도의 사례처럼 국가 차원의 통합 관리 시스템이 부재할 경우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낭비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이를 타산지석 삼아 한국에 최적화된 성공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한다. \u003c\/p\u003e\n\n\u003cp\u003e저자는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사업 성공 모델’로 대통령 직속의 ‘범정부 통합 사업단(PMO)’ 구성을 강력히 제안한다. 저자는 이 사업이 단순한 무기체계 획득을 넘어 외교적 협상, 첨단 원자력 기술 확보, 국가 방위산업 역량이 총결집되어야 하는 ‘초국가적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국방부나 해군 단독의 추진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대통령 책임 하에 범부처 차원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 기구만이 정권 교체 등 정치적 환경 변화와 관계없이 10년 이상의 장기 사업을 안정적으로 견인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은 국제 사회에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 과정이 투명하고 평화적인 목적임을 입증하는 전략적 소통 창구가 될 것이며, 결과적으로 미국 등 국제 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외교적 신뢰를 이끌어내는 결정적 담보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u003c\/p\u003e\n\n\u003cp\u003e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우선 잠수함의 초기 역사와 기초 원리를 설명하고, 잠항 시간의 제약이라는 디젤 잠수함의 치명적 한계가 왜 결국 핵추진 잠수함이라는 필연적 선택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었는지 논리적으로 규명한다. 이어서 1970년대 ‘Y-프로젝트’부터 2003년 ‘362사업’에 이르기까지 국가 기밀 속에 감춰진 반세기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사업 도전과 좌절의 역사를 생생하게 복기하면서, 과거의 실패 원인이 외교적 압박과 전략적 준비 부족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이를 거울삼아 향후 10년 동안 단계별로 밟아나가야 할 기술적·외교적 로드맵을 상세히 제시한다. 그리고 주변국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해서는 6,000~7,000톤급의 중형 핵추진 잠수함을 최소 6척 확보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전력 증강 목표도 제시한다. 특히 사업 성패의 열쇠인 한미 원자력협정의 개정과 IAEA의 포괄적 안전조치 규정 등 복잡하게 얽힌 외교적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교한 외교적 혜안을 제공한다. 저자는 군사적 목적의 우라늄 농축 제한이라는 장벽을 넘기 위해 호주의 ‘AUKUS’ 사례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안정적인 핵연료 수급을 위한 미국과의 전략적 협상 방안 및 대통령 직속 ‘범정부 통합 사업단(PMO)’ 구축을 통한 국가적 총력전을 역설한다. 이와 아울러 핵추진 잠수함 도입이 가져올 국가 위상의 변화도 다각도로 조명한다. 부록에는 정책 결정자와 일반 국민이 세계적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세계 주요국의 잠수함 보유 현황과 핵추진 잠수함 보유국들의 최신 제원 및 특성을 상세히 수록하여 자료적 가치를 더했다.\u003c\/p\u003e\n\n\u003cp\u003e이 책은 대한민국이 ‘핵추진 잠수함 보유’라는 반세기 숙원을 풀고 대한민국 해군이 전략적 자율성을 갖춘 대양 해군으로 거듭나게 하는 이정표이자, 전쟁을 억제하는 강력한 ‘국가 전략무기’인 핵추진 잠수함을 확보함으로써 자주국방과 국가 주권 수호라는 숭고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여정에 꼭 필요한 정책적 참고서다.\u003c\/p\u003e\n\n\u003cp\u003e이 책은 국가안보의 최일선에 있는 정책결정자와 군 관계자에게는 실질적인 전략 수립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고, 해양 강국을 꿈꾸는 조선·원자력 산업계 종사자들에게는 기술적 도약의 비전을 제시하는 ‘산업 로드맵’의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자주국방을 열망하는 일반 국민들에게는 복잡한 외교·안보 현안을 명쾌하게 풀이하여 민주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지식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20312316,"sku":"9791124129012","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129012.jpg?v=177602073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1290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