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134429","title":"시민 PBL로 하는 학교시민교육","description":"교실 안 혐오와 편견, 진영논리를 극복하는 민주주의 교육\u003cbr\u003e\n학교는 사회의 거울이며 사회는 학교와 쌍둥이처럼 닮는다. 이는 학교가 사회의 문화를 반영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성장한 아이들이 사회에서 살아가기 때문일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최근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로 성별, 지역, 사회적 계층, 장애 여부 등에 따른 혐오와 차별, 배제와 편견 문제가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과거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넓고 고도화된 인터넷 네트워크와 SNS, 유튜브 등 '정보의 바다'의 영향으로 혐오, 차별적 표현이 교실까지 침투하여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성숙한 민주사회의 시민을 길러낼 수 있는 시민교육이 절실하다는 것은 반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교실에서의 '민주시민교육'은 명확한 방법론을 찾지 못한 채 학교 외부의 정치적 갈등 도구로만 이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 『시민 PBL로 하는 학교시민교육』은 각기 다른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며 윤리, 민주주의, 인성 등의 교육 영역을 다루었으며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 인수위원회 민주시민분과의 구성원으로서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다듬은 바 있는 5명의 교육 전문가들이 오랜 연구 끝에 내놓은 대한민국 학교 현장을 위한 맞춤형 민주시민교육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은 대한민국 교육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에 모두가 동감하면서도 제대로 된 민주시민교육의 방법론조차 갖춰지지 않은 채 정치적 구호로만 호명되거나, 인권교육, 생태교육, 헌법교육, 인성교육 등 유사 영역으로 흡수되어 사라져 버리는 현실을 지적하며 문제를 제기한다. 이어 문제의 해결책으로서 1976년 독일에서 민주시민교육의 방법론으로 정립된 '보이텔스바흐 합의 3원칙'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Project Based Learning)을 중심으로 '시민PBL'교육의 프레임워크와 방법론을 제시한다.\u003cbr\u003e\n또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시민PBL'을 통한 민주시민교육은 단순히 이론적 방법론을 제시하는 데에 그치지 않으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사들의 의견과 교실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실험적 수업 결과를 기반 삼아 수업 설계의 총론과 자세한 수업안 역시 제시되고 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96219693308,"sku":"979112413442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134429.jpg?v=178937916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13442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