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171028","title":"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description":"\"가족이 된 이후, 더 깊어진 일상의 기록\"\u003cbr\u003e\n아빠가 된 재수네 가족의 사랑스럽고 반짝거리는 날들\u003cbr\u003e\n일상 만화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재수 작가의 신작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가 출간됐다. 전작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이후 약 6년 만의 신간으로, 이번 작품은 작가 개인의 삶의 변화와 확장을 고스란히 담아낸 기록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전작 이후 6년, 작가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다. 두 사람이었던 삶은 세 사람이 되었고 막연했던 미래는 아주 구체적인 하루가 되었다. 이번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아이'다. 작가는 결혼 11년 차에 접어들며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그 경험은 작품 전반의 정서와 시선을 한층 깊게 만든다. \"살면서 한 번도 꿈꿔보지 않았던 일\"이라고 고백하는 아버지로서의 삶은 이전보다 더욱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보게 만들었다. \u003cbr\u003e\n또한 작가는 최근 몇 년간 창작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개인 전시회를 여러 차례 개최하고, 자기계발 에세이를 출간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히며 '만화가'에서 '콘텐츠 창작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러한 변화는 이번 신작에도 자연스럽게 반영되어, 단순한 에피소드 나열을 넘어 삶의 흐름과 감정의 축적을 보여주는 구조로 발전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는 크게 3장으로 구성된다.\u003cbr\u003e\n첫째, 아이를 갖기 전후의 변화와 갈등, 기대를 담은 '우리에게 생긴 일',\u003cbr\u003e\n둘째, 아이의 성장과 함께 확장되는 일상의 기쁨을 기록한 '행복이 무럭무럭',\u003cbr\u003e\n셋째,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쌓여가는 현재의 순간들을 담은 '지금 여기, 우리'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임신을 준비하며 겪는 현실적 고민, 부부의 변화, 그리고 아이를 기다리고 맞이하는 과정에서 겪는 크고 작은 사건들,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 세 인간과 세 고양이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 등은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작가 특유의 간결한 선, 절제된 대사, 생활 밀착형 유머는 여전하지만 그 안에 담긴 감정은 한층 깊어져 '웃음과 울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u003cbr\u003e\n작가는 이번 책에서 \"삶이 확장되고 변화하는 것이 신기하고 고맙다\"고 말한다.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들, 즉 가족에 대한 애정과 일상을 기록하는 태도는 여전히 그의 작업을 지탱하는 중심축이다. \u003cbr\u003e\n이번 신작은 단순한 일상 만화를 넘어, 한 사람이 가족을 이루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시간의 기록'이다. 작가가 쌓아온 삶의 궤적과 최근의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기존 독자뿐 아니라 새로운 독자층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56949764348,"sku":"9791124171028","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171028.jpg?v=177792067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1710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