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181003","title":"숨; 쉬다","description":"오늘 하루 숨만 쉬는 3분, 나를 위한 선물 같은 시간!\u003cbr\u003e\n멈춤 속에서 나를 만나다, 사유의 명상집 『숨; 쉬다』\u003cbr\u003e\n어떤 마음 어떤 정신이라고 해야 할까요.\u003cbr\u003e\n우리가 무언가를 바라보고 이름 붙이는 순간\u003cbr\u003e\n세상은 끝없이 분류된 표식의 세계가 되어버립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느껴지기만 할 뿐 \u003cbr\u003e\n도무지 대상화할 수 없는 것들까지 \u003cbr\u003e\n억지로 이름을 갖게 되고\u003cbr\u003e\n그때부터 우리는 마치 모든 것을 보고 있는 듯한 \u003cbr\u003e\n착각 속에서 조금씩 왜곡된 이해를 시작하게 되지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 이 책은 언어로 붙잡히지 않는 것들을 \u003cbr\u003e\n성급히 규정하려 하지 않습니다.\u003cbr\u003e\n대신 언어 위의 것들을 \u003cbr\u003e\n그저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을 건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명상을 하며 관찰자로서 \u003cbr\u003e\n스쳐 지나가는 짧은 순간들\u003cbr\u003e\n보여서 본 것이 아니라 \u003cbr\u003e\n순간순간 떠오르는 마음의 윤곽들을 \u003cbr\u003e\n고요히 기록하듯 쓰여진 글들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마도 이 시작은 아주 어릴 적\u003cbr\u003e\n절에서 기도하시며 수행자로 살아가던 \u003cbr\u003e\n할머니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순간부터였을 겁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97000444,"sku":"979112418100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181003.jpg?v=177601578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1810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