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181201","title":"부모의 불안을 사랑이라 부르지 마세요","description":"내 아이만 뒤처질까 두려운 당신에게\u003cbr\u003e\n사교육, 입시 경쟁, AI 시대에 부모가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u003cbr\u003e\n\"우리 아이만 뒤처지면 어쩌지.\"\u003cbr\u003e\n그 마음, 사랑이 아니라 두려움이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옆집 아이가 영어 유치원에 간다는 말에 고민하던 밤. 태블릿을 쥐여준 뒤 밀린 집안일을 하다 문득 스치던 죄책감. 초등학교 앞에 '의대 진학반' 간판이 걸린 걸 보고 초조해진 순간.\u003cbr\u003e\n이 책은 그 순간들을 아는 사람이 썼다.\u003cbr\u003e\n저자 노민준은 뉴욕대학교를 졸업했다. 좋은 대학만 가면 인생이 끝난다고 20년을 믿었던 그의 믿음은 귀국과 함께 무너졌다. 사업은 줄줄이 실패했다. 한때 밤새 공부하던 친구들을 비웃었지만, 정작 뒤처진 사람은 그들을 비웃던 자기 자신이었다.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한 10년, 그리고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지금. 그는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를 아이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썼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책은 절대로 당신을 나무라지 않는다. 저자 역시 아이가 보챌 때마다 스마트폰에 손이 가는 자신과 매일 싸운다고 고백한다. 오히려 하루빨리 아이들에게 알파벳을 알려줘야 하는지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 이 선택이 아이를 위한 것인지, 내 불안을 달래기 위한 것인지\"를 함께 질문하고 답해보자고 말한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열여덟 편의 글, 그리고 매 글 끝에 구성된 세 개의 질문.\u003cbr\u003e\n그 앞에서 당신은 처음으로 아이가 아닌 자기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또한, 질문을 품고, 고민하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당신은 이미 충분히 좋은 부모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9245158652,"sku":"9791124181201","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181201.jpg?v=178782355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18120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