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194256","title":"장사의 기본","description":"\"같은 골목, 같은 임대료, 같은 불경기.\u003cbr\u003e\n그런데 왜 저 집만 줄을 설까?\"\u003cbr\u003e\n30년 넘게 공직에서 소상공인 업무를 맡았고 지금은 상권활성화재단 대표로 일하는 저자는, 손님으로 앉아 밥을 먹고 머리를 자르고 커피를 마시며 성공하는 상점의 특이점을 기록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빈자리가 그렇게 많은데 혼자 온 손님을 돌려보낸 횟집이 있었고, 자리를 옮겨 준 손님에게 다가와 고맙다고 인사한 옆 건물 횟집이 있었다. 10년을 다닌 단골을 묻지도 않고 놓친 이발관이 있었고, 셋이 가서 3인분을 먹고 7인분을 포장해 온 만두전골집이 있었다.\u003cbr\u003e\n차이는 무엇일까? 인테리어도, 가격도 아니었다. 한 그릇 더 퍼주고, 정직하게 값을 매기며, 묻기 전에 먼저 챙기는 사소한 행동을 먼저 행했다. 당장은 손해처럼 보이는 그 작은 정성이 단골을 만들고 입소문을 불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왜 손님은 가던 가게를 좀처럼 바꾸지 않는지(현상유지 편향), 왜 광고보다 친구의 한마디를 믿는지(손실 회피), 왜 한 그릇 더 퍼주면 손님이 다시 오는지(호혜성), 왜 첫인상 하나가 나머지 전부를 좌우하는지(후광효과)를 실제 가게의 장면으로 풀어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을 읽고 나면 할 일이 생긴다. 오늘 저녁 내 가게에서 바꿀 수 있는 한 가지 행동을 제시한다. 책 말미에는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이 해마다 챙겨야 할 주요 지원정책을 지원 내용·규모·대상·신청 시기·문의처까지 정리해 부록으로 실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08124682492,"sku":"979112419425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194256.jpg?v=178756389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1942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