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195536","title":"선비들의 평생 공부법 1: 조선 최고의 지식 경영자","description":"“ 선비들에게 공부는 기술이 아니라, 인생 그 자체였다.”\u003cbr\u003e\n백년도 못 되는 인생이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조선 선비들에게 있어서 공부란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 그리고 그들은 왜 목숨을 걸고 그렇게 공부했던 것일까?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또 무엇을 했던 것일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질문에 대해 순수하게 공부라는 측면에 대해서 그들을 탐구하고 연구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공부를 그저 출세의 수단으로만 여겨서는 공부도 잃고 나도 잃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백년도 못 되는 인생이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 살다 간 보람을 어디서 찾겠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 사람이 세상에 나서 책을 안 읽고(공부를 하지 않고) 무슨 일을 하겠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선 최고의 지식 경영자 다산 정약용 선생의 이 말처럼 공부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어제 배운 지식이 오늘은 더 이상 쓸모없는 죽은 지식이 되어 버리는 그런 21세기 변혁의 시대에는 더욱더 공부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치열한 시대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과연 무슨 배짱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 조선 시대 우리의 선비들은 과연 공부란 것을 무엇이라고 여겼고, 공부를 어떤 마음 자세로 했던 것일까? 그래서 그분들이 공부를 통해 이루고 배우고 익힌 것들은 과연 어떤 것이었을 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 필자는 예전에 중국 현인들의 공부법에 대한 주제의 어떤 책을 읽고서 큰 감명을 받았다. 하지만 한 가지 불만이 생겼다. 그것은 이것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 왜 한국의 선비들도 이들 못지않게 공부의 대가들이었고, 공부에 모든 것을 걸고 공부를 통해 이룬 것이 적지 않았는데도 다른 나라의 현인들에 대한 공부법이란 책이 먼저 나온 것일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러한 불만을 품고, 반드시 우리 선조들의 공부법에 대한 책을 쓰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먹고 살기에 바빠서 시작하고 결단하지 못하다가 이제 겨우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동기에서 씨앗을 이미 품었던 책이었음을 미리 밝혀 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한 가지 유익함은 우리 선조들의 공부에 대한 치열한 자세와 공부에 대한 생각을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다산 선생을 매우 존경했던 한 명으로서, 이제 좀 더 그 존경의 범위를 확산시켜 다양한 조선 선비들의 공부법과 공부에 대한 그분들의 치열한 의식을 파헤침으로써 우리 선조의 공부에 대해 좀 더 깊고 넓게 알아보고 싶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다산 선생의 말들을 통해 평생 공부하는 사람이 모름지기 가져야 할 자세와 의식을 배웠다면 이제 범위를 확산시켜 다른 선조들의 공부의 세계에 빠져들고 싶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우리 선조들의 공부법에 대한 치열한 공부의 부산물이기도 하다. 그리고 또한 이 책은 지금까지 제대로 종합적으로 정리되지 못 한 우리 선조들의 공부에 대한 종합적인 탐구서이자 선조들의 공부에 대해 연구하고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첫 입문서 역할을 제대로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  우리 선조들의 공부법을 보면 몇 가지 두드러진 특징이 있다. 그것들을 먼저 정리해 보면   ‘공부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누구나 해야만 하는 아주 가까이 있는                     것이며,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강조한 율곡 이이와 ‘옥도 다듬지 않을 수 없고, 재목도 깎지 않을 수 없으며, 사람도 배우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라고 말한 담헌 홍대용 선생, 그리고 ‘‘ 사람이 세상에 나서 책을 안 읽고(공부를 하지 않고) 무슨 일을 하겠는가?’ 라고 말한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처럼 공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했음을 알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공부를 그저 출세의 수단으로만 여겨서는 공부도 잃고 나도 잃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라고 말한 다산 선생과 “ 독서를 하면서 써먹을 것을 구하는 것은 모두 사심에서 비롯된 것인데, 해 마칠 때까지 독서를 해도 학문에 진보가 없는 것은 사의(私意)가 그것을 해치기 때문이다.” 라고 말한 연암 박지원 선생의 말에서처럼 공부는 다른 수단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또한 선비들의 공부법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은 ‘명색은 책을 읽는다 하면서 실제 몸으로 행하지 못하면 문장을 아름답게 꾸미게 하고 입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도구일 뿐이니, 진정한 학문’, 즉 참된 공부가 아니다’라고 말한 명재 윤증의 말을 토대로 볼 때, 행함을 강조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선조들의 공부에 대한 생각을 큰 것들로만 몇 가지 정리해 보면 이렇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첫째, 공부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해야 하는 것.\u003cbr\u003e\n  둘째, 공부를 다른 것들의 수단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것.\u003cbr\u003e\n  셋째. 공부하는 데 잔 꾀를 부리지 않는 다는 것. \u003cbr\u003e\n  넷째. 공부를 했다면 몸으로 행해야 한다는 것. \u003cbr\u003e\n  다섯째. 공부를 했다면 자신이 겸손해 져야 한다는 것.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한 마디로 우리 조상들의 공부에 대한 견해는 ‘사람으로서 세상에 태어났다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며, 그것에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과 삶의 의미와 인간답게 살아가는 길이 있으며, 더불어 몸으로 실천하는 행함이 어우러지는 삶으로서의 공부’를 의미하는 것 같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선조들의 공부법을 통해 보다 밝은 한국 사회와 미래를 열어 가는 데 조금 이라도 일조를 했으면 좋겠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904192764,"sku":"9791124195536","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195536.jpg?v=177644218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19553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