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255186","title":"식물이 바꾼 지구의 역사","description":"\"공룡에서 인간까지, 모든 것은 식물에서 시작되었다\"\u003cbr\u003e\n식물 없이는 과거도, 미래도 없다!\u003cbr\u003e\n12억 년, 식물과 지구가 함께 써 내려간 생명의 연대기\u003cbr\u003e\n자연 다큐멘터리나 고생물학에서는 동물, 특히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은 육식공룡이 주인공으로 조명받고, 식물은 배경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지구의 역사를 바꾼 것은 동물이 아니라 식물이었다. 『식물이 바꾼 지구의 역사』는 동물이 아닌 식물의 시선에서 다시 쓴 지구의 역사다. 우리가 익숙하게 들어온 진화의 이야기와 달리, 이 책은 지구와 생명의 방향을 바꾼 결정적 존재가 식물이었다는 사실을 다양한 고생물의 에피소드를 통해 들려준다. 바닷속 미세한 광합성 생명체에서 시작해 육지로의 진출, 숲의 확장과 기후의 변화, 그리고 공룡과 포유류, 인간의 등장에 이르기까지, 식물은 언제나 생명의 역사 한가운데에 있었다. 오늘날 우리가 숨 쉬는 공기와 음식, 환경 모두가 식물의 진화가 만들어낸 결과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뉴욕타임스』, 『NPR』이 주목한 과학 저술가이자 고생물학자인 라일리 블랙은 화석, 지질학, 생태학, 진화생물학을 넘나들며 식물을 지구 역사에서 가장 역동적인 주체로 복원해낸다. 몬태나 사막에서 발견한 한 장의 나뭇잎 화석을 출발점으로, 얕은 바다의 조류에서 숲과 꽃, 열대우림과 초원에 이르기까지 약 12억 년에 걸친 식물과 지구의 동반 진화를 장대한 서사로 펼쳐 보인다. 과학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한 그의 문체는 독자를 먼 과거의 세계로 이끌며, 고대의 숲과 낯선 생명체들을 마치 눈앞에서 직접 마주하는 듯 생생하게 그려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인간 역시 수많은 우연과 공생, 그리고 식물과의 오랜 협업을 통해 탄생한 존재임을 일깨운다. 동물 중심의 기존 진화 서사를 넘어, 식물이야말로 지구 생명 진화의 핵심 주인공이었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558634033404,"sku":"9791124255186","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255186.jpg?v=178479933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25518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