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255292","title":"스토리로 배우는 인문학 수업","description":"『선녀와 나무꾼』을 하브루타 질문으로 다시 읽는 가족 인문학\u003cbr\u003e\n★15년 현장에서 증명된 전래동화의 힘\u003cbr\u003e\n\u003cbr\u003e\n\"『탈무드』가 유대인의 지혜를 길러냈다면, \u003cbr\u003e\n전래동화는 우리 삶의 지혜를 품어왔다.\"\u003cbr\u003e\n우리는 오랫동안 전래동화를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만 여겨왔다. 그러나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전래동화에는 시대를 뛰어넘어 사람과 삶을 이해하는 깊은 통찰이 담겨 있다. 『스토리로 배우는 인문학 수업』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통해 사랑과 신뢰, 선택과 책임, 부모와 자녀, 부부와 가족의 관계를 새롭게 성찰하도록 이끄는 가족 인문학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20여 년 동안 하브루타 교육 현장에서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을 만나며 질문이 사람을 성장시키고 관계를 변화시키는 힘을 직접 확인해왔다. 특히 『선녀와 나무꾼』은 저자가 15년 이상 부모들과 함께 읽고 토론해온 작품으로, 같은 이야기를 읽었지만 누구도 같은 답을 내놓지 않는 경험을 통해 전래동화가 지닌 인문학적 가치를 확신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전래동화를 하브루타 질문법으로 읽어낸 새로운 가족 인문학을 제안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선녀와 나무꾼』을 다시 읽으면 익숙했던 이야기가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u003cbr\u003e\n나무꾼은 왜 선녀의 날개옷을 감추었을까? \/ 선녀는 왜 결국 하늘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을까? \/ 사슴은 왜 자신의 목숨까지 걸며 나무꾼을 도왔을까? \u003cbr\u003e\n질문을 품는 순간 동화는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사랑과 신뢰, 욕망과 책임, 행복과 선택을 탐구하는 삶의 텍스트가 된다. 이 책은 하나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고 오늘의 삶과 연결하며 스스로 의미를 발견하도록 이끈다.\u003cbr\u003e\n각 장 말미에는 '생각을 키우는 하브루타 질문'?을 수록해 혼자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부모와 아이, 부부와 가족이 함께 읽고 대화하며 토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학교 수업과 독서 모임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인문학 교재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생성형 AI 시대에 더욱 중요한 것은 정보를 아는 능력이 아니라, 질문을 만들고 스스로 사고하는 힘이다. 『스토리로 배우는 인문학 수업』은 오래된 전래동화를 오늘의 삶으로 다시 불러내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고 가족의 대화를 회복하도록 돕는다. 한 편의 동화는 읽고 끝나지만, 함께 읽고 함께 질문하는 동화는 오래도록 우리 가족의 인생 책이 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79224060156,"sku":"9791124255292","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255292.jpg?v=178669986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25529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