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401194","title":"사람이 보이는 건축","description":"\"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u003cbr\u003e\n정림CM건축 대표이사 방명세가 자신의 직업을 통과해 온 시간을 되짚어 답한 한 권의 책\u003cbr\u003e\n『사람이 보이는 건축』은 1990년 정림건축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한 회사에서 설계, 기획, 주거, CM, 해외 사업을 두루 거친 정림CM건축 대표이사 방명세가, 자신의 직업을 통과해 온 시간을 직접 글과 스케치로 정리한 첫 책이다. 한 사람이 한 직장에서 36년을 보내며 길어 올린 판단의 기록이며, 그 기록의 절반은 한국이 아닌 아이티·볼리비아·콩고·콜롬비아·과테말라·파라과이·에티오피아 등 10여 개국의 ODA 현장에서 그려진 출장수첩 위 필드스케치다.\u003cbr\u003e\n책의 시작은 한 장의 사진이다. 건축 잡지에 실리는 사진들은 대부분 사람이 빠진 상태에서 촬영된다. 사람이 없을 때 건축이 가장 잘 보인다는 말도 통용된다. 저자는 어느 순간부터 그 풍경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고, 그 질문이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본문은 Root(건축가의 뿌리), Field(현장의 기록), Essence(사유의 기준), Legacy(시간의 유산), Sketch(펜끝의 풍경)의 다섯 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북동 산동네에서 자란 유년의 공간 감각부터 정림 입사 이후의 시간, 시드볼트와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 삼일빌딩 같은 국내 프로젝트, 그리고 코이카(KOICA) 사업으로 다닌 10여 개국의 ODA 현장이 다섯 결로 엮인다.\u003cbr\u003e\n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저자는 오랜 시간이 지난 자리에서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되짚었고, 그 과정에서 길어 올린 답을 청년 건축학도, 현장 실무자, 그리고 자신의 일을 한 번쯤 다시 점검하고 싶은 이들에게 건넨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42600368380,"sku":"9791124401194","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401194.jpg?v=177999363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40119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