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401361","title":"우리는 모두 경계선 위에 서 있다","description":"선과 악의 최전선에서 깨달은 삶의 지혜,\u003cbr\u003e\n\"우리는 어떻게 하면 좀 더 현명해질 수 있을까?\"\u003cbr\u003e\n형사 이대우가 지난 40년간 악惡을 잡기 위해 살아왔다면,\u003cbr\u003e\n시민 이대우는 이제부터는 선善을 전파하기 위해 살아간다!\u003cbr\u003e\n평생 남에게 폐 한 번 끼치지 않던 사람이 한순간의 감정을 못 이겨 선을 넘는다. 오래 믿어온 친구 사이에서 사기가 벌어지고, 어제까지 멀쩡하던 통장이 하루 만에 비워진다. 40년간 그 선의 양쪽을 모두 지켜본 형사는 말한다. 선과 악, 가해자와 피해자를 가르는 경계선은 저 멀리 있지 않다고. 우리 모두는 지금 그 위에 서 있다고.\u003cbr\u003e\n저자 이대우는 '범죄 사냥꾼'으로 불린 베테랑 강력계 형사다. 2,086명 검거, 팀원 전원 특진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퇴직했지만 이 책은 무용담이 아니다. 그는 명예퇴직도 공로연수도 마다하고, 26년 묵은 미제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겠다며 옛 부임지로 돌아가 마지막 근무를 자원한 사람이다. 그 집념과 함께 40년간 마주한 사건들이 책에 담겼다. 강도짓에 실패한 뒤 태연히 돌아와 장모를 위로하던 사위, 아내를 조수석에 태운 채 경찰서로 들어온 남편. 저자는 이들을 붙잡는 데서 멈추지 않고 한 걸음 더 들어간다. 사람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 그 선을 넘는가. 그리고 겸손과 의심, 신뢰, 자기만족이라는 오래된 답을 형사의 언어로 건넨다. \u003cbr\u003e\n범죄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검거가 아니라 예방이다. 단골손님 얼굴의 멍 자국을 그냥 넘기지 않아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한 편의점 점주처럼, 이 책은 독자를 그 선 앞에서 손 내미는 사람으로 만든다. 저자가 인세를 범죄 피해자 지원 단체 발족의 초석으로 쓰기로 한 이유이기도 하다. 형사 이대우의 마지막 수사 보고서는, 이제 독자의 손에서 다시 시작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9249156348,"sku":"9791124401361","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401361.jpg?v=178782392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40136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