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401392","title":"세종의 질문","description":"답보다 질문이 중요한 시대,\u003cbr\u003e\n세종대왕에게 배우는 \u003cbr\u003e\n후회를 줄이고 결과로 이끄는 삶의 통찰법\u003cbr\u003e\n살다 보면 누구에게도 쉽게 묻지 못한 채 혼자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사업을 계속할지, 사람을 믿어도 될지, 이 일을 받아들일지 그만둘지. 특히 리더가 된 순간부터는 더욱 그렇다. 직함은 하루아침에 바뀌지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언제 단호해져야 하는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저자 역시 흔들리는 순간, 물어볼 사람이 필요했던 순간이 있었다. 계좌 잔액이 8만 원 남짓이던 어느 날, 누구에게 \"나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물어야 할지조차 알 수 없었다. 그때 저자는 책과 기록 속에서 자신이 의지할 '어른'을 찾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세종을 만났다.\u003cbr\u003e\n코로나19 시기, 저자는 《세종실록》 1만 800페이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다. 그도 처음에는 훈민정음, 집현전,《농사직설》,《향약집성방》, 음악과 국방, 인재 등용 같은 업적이 눈에 들어왔다. 그러나 기록을 오래 들여다볼수록 더 선명하게 보인 것은 모른다고 말하고, 신하들에게 다시 묻고, 쉽게 결론 내리지 않으며, 좋은 뜻이 실제 삶에 닿는지 끝까지 살피는 세종의 태도였다.  저자는 그때부터 세종을 배우기보다 세종에게 묻기 시작했다. \"나는 지금 무엇을 모르고 있는가.\" \"이 사람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내 말은 왜 닿지 않았는가.\"\u003cbr\u003e\n\"좋은 뜻이 실제로 쓰이려면 무엇이 더 필요한가.\"\u003cbr\u003e\n세종에게 던진 질문은 600년 전 기록에 머물지 않았다. 오늘의 회의실과 사업, 인간관계와 리더십의 문제로 그대로 이어졌다. 《세종실록》을 읽는 것은 왕의 업적을 외우는 일이 아니라, 혼자 결정해야 하는 순간 다시 돌아갈 판단의 기준을 얻는 일이었다.  이렇듯《세종의 질문》은 사업과 일, 인간관계와 리더십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 무엇을 묻고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세종의 기록에서 찾아가는, 60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는 성찰을 위한 한 권이다. 《세종실록》에는 '백성'이라는 단어가 2,000번 넘게 등장한다. 세종은 자신의 뜻을 한 번 말하고 끝내지 않았다. 같은 방향을 반복해서 말하고, 같은 기준을 세우며 끝까지 책임졌다. 이렇듯 리더십은 한 번의 선언이 아니라 같은 기준을 끝까지 책임지는 일이라는 것을 세종은 보여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종의 정답이 아니라, 당신의 질문을 찾는 책\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종의 질문》은 세종의 정답을 오늘에 그대로 적용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세종이 어떻게 질문하고 판단하며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았는지를 따라가며,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준을 건넨다. 이 책은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 '중요한 결정 앞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가'에서는 정답을 찾기보다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먼저 묻는다.  파트 2, '누구를 믿고,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에서는 좋은 사람과 필요한 사람은 다르며, 사람을 제대로 보는 기준을 세운다. 파트 3 '왜 내 말은 자꾸 엇갈리는가'에서는 설명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가 어떻게 듣고 있는지를 아는 것에 관해 이야기 한다. 파트 4 '좋은 생각을 어떻게 현실로 만들 것인가'에서는 잘 만드는 것과 실제로 쓰이게 만드는 것은 다름에 관해 다룬다. 파트 5 '오래가기 위해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에서는 성과를 내는 것만큼 나를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함에 관해, 마지막 파트에서는 내 고민을 질문으로 바꾸고, 중요한 순간다시 꺼내 볼 수 있는 질문법을 익힌다. 더불어 '세종 사수와의 10분 면담', '세종 질문 카드' 등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질문 훈련을 워크북 형식으로 제공한다.  이 책이 필요한 순간은  리더십의 현장만이 아니다. 회사를 계속 다닐지 고민할 때, 사람을 믿어도 될지 망설일 때, 중요한 선택 앞에서 누구에게도 묻지 못할 때, 아무리 설명해도 내 뜻이 전달되지 않을 때도 《세종의 질문》은 다시 생각할 기준을 건넨다.\u003cbr\u003e\n우리는 누구라도 AI가 내놓은 수많은 답 가운데 무엇을 선택할지 결정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AI가 얼마나 많은 답을 주느냐가 아니라 자신이 어떤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느냐다. 《세종의 질문》이 제시하는 것은 세종의 정답이 아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무엇을 다시 물어봐야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결정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묻는 힘이다.\u003cbr\u003e\n \"실록은 쉽게, 깨달음은 깊게.\"\u003cbr\u003e\n이는 저자가 이 책을 쓰는 동안 가장 오래 붙잡았던 마음이다. 오래된 기록이 오늘 우리의 삶 깊은 곳까지 닿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세종이라면 무엇을 먼저 물었을까?'라는 질문이 독자들의 다음 선택을 조금 더 단단하게 붙잡아주길 기원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10044694780,"sku":"9791124401392","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401392.jpg?v=17907607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40139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