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455029","title":"히든 사이드","description":"세상의 진짜 원리, 숨겨진 설계를 해석하는 한국판 《넛지》\r\u003cbr\u003e\n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극심한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시기,\r\u003cbr\u003e\n행동경제학이라는 렌즈로 보는 세상의 '히든 사이드'\r\u003cbr\u003e\n2026년 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하자 트럼프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말을 바꿨다. 국내외 주식 시장은 그 말 한마디 한마디에 요동쳤고, 개미들은 호재라 판단해 매수했지만 바로 떨어지고, 손절하고 나면 오르는 경험을 반복했다. 같은 시기, 전쟁 여파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소식이 퍼지자 전국적으로 쓰레기봉투가 사라졌다. 정부가 \"석 달 치 재고가 있다\"라고 안심시켰지만 공포에 빠진 사람들의 손은 먼저 움직였다. 진실이 닿기 전에 공포가 먼저 도착한 것이다. 이 두 장면은 전혀 다른 사건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하나의 원리가 흐른다. 인간의 뇌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강렬한 감정과 빠른 판단에 의존하도록 설계되어 있다.\r\u003cbr\u003e\n\r\u003cbr\u003e\n《넛지》와 《생각에 관한 생각》이 인간 행동의 보편적 원리를 세계적 언어로 썼다면, 《히든 사이드》는 '지금, 여기, 우리에게' 벌어지고 있는 극심한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현실을 명쾌하게 해석하는 첫 번째 책이다. 트럼프의 행동을 어떻게 읽고 대응해야 하는지, 개인 투자자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불안을 자극하는 정보가 왜 사실보다 빠르게 퍼지는지 같은 질문들에 행동경제학이라는 렌즈로 답한다. 투자도, 정치도, 조직도, 소비도 장르는 다르지만, 결국 원리는 하나다. 이름을 알면 보이기 시작하고, 보이면 피할 수 있다.","brand":"더블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06213562620,"sku":"979112445502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455029.jpg?v=17767235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45502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