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471005","title":"언젠가 달릴 수 없게 된다 해도","description":"\u003cp\u003e“달리기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n\u003cbr\u003e내가 나를 놓지 않는 방식이다.”\u003c\/p\u003e\n\n\u003cp\u003e인생의 정지 신호 앞에서도 나를 앞으로 밀어 주는 \n\u003cbr\u003e가장 뜨거운 발자국이 말하는 것들\n\u003cbr\u003e작가이자 러닝 전도사, 그리고 두 딸의 엄마로서 끊임없이 삶의 영토를 확장해온 저자 안정은이 신작 《언젠가 달릴 수 없게 된다 해도》를 통해 ‘달리기’라는 행위에 담긴 의미를 고백한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도 멈춰 서야 했던 절망의 순간, 달리기는 오늘을 통과하게 해주는 ‘생존 방식’이었다. 250km 고비사막 마라톤과 100마일 트레일러닝을 완주한 저자에게 달리기는 더 이상 기록 단축을 위한 스포츠가 아니었다. 1부에서는 거창한 결심 대신 운동화 끈을 묶는 행위로부터 시작해, 엄마로서의 달리기, 아침과 저녁의 달리기 등 일상의 결을 정돈하고 오늘을 버틸 나를 미리 만들어 두는 ‘자기 신뢰’의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2부에서는 불안을 줄이고 욕심의 무게를 덜어내는 연습, 길을 잃어본 러너만이 발견할 수 있는 삶의 선물 등 달리기를 통해 얻은 통찰을 공유한다. \u003c\/p\u003e\n\n\u003cp\u003e이 책은 달리기를 권하는 예찬서가 아니다. 오히려 달리기가 멈추는 순간에도 '내가 나를 놓지 않는 방식'에 대한 단단한 고백이다. 저자에게 달리기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삶을 계속 살아있게 만드는 뜨거움이며, 피니시라인을 다시 출발선으로 바꾸어 삶을 앞으로 밀어주는 동력이다.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고 싶은 설렘부터, 익숙한 무언가를 그만둬야 하는 상실감 앞에 서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흔들림 속에서도 다시 나아갈 수 있는 다정한 제안이 되어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753616636,"sku":"9791124471005","price":19.4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471005.jpg?v=177637314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47100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