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502013","title":"엄마 수업(마음 돌봄 에디션)","description":"좋은 엄마보다 편안한 엄마로,\u003cbr\u003e\n49일 동안 나를 돌보는 시간\u003cbr\u003e\n\u003cbr\u003e\n자녀 문제로 애쓰는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u003cbr\u003e\n법륜 스님이 건네는 가장 현실적인 위로와 해법\u003cbr\u003e\n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생명을 돌보는 일이자 또 하나의 세계를 살아가는 일입니다.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의 벅찬 감동과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점점 더 묻습니다. 나는 지금, 하고 있는 걸까?\u003cbr\u003e\n아이를 위해 애쓸수록 마음은 더 지치고, 관계는 더 어려워집니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정작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채 하루를 버티듯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요.\u003cbr\u003e\n\u003cbr\u003e\n법륜 스님은 말합니다.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 이전에 엄마가 먼저 편안해져야 한다고.\u003cbr\u003e\n이 책은 아이를 바꾸는 방법이 아니라 엄마의 시선과 마음을 바꾸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를 '내 뜻대로 키워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독립된 존재로 바라볼 때 부모와 자녀 사이의 갈등은 자연스럽게 풀리기 시작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 〈엄마수업 마음 돌봄 에디션〉은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직접 나를 돌보는 경험으로 확장했습니다.\u003cbr\u003e\n하루 한 문장을 따라 쓰고 7일마다 만다라를 그리며 \u003cbr\u003e\n49일 동안 내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u003cbr\u003e\n생각을 정리하려 애쓰지 않아도 손을 움직이는 동안 \u003cbr\u003e\n마음은 조금씩 가라앉고 복잡했던 감정은 조용히 자리를 찾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말합니다. 좋은 엄마가 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지금처럼 부족해 보여도 괜찮다고\u003cbr\u003e\n그저, 조금 더 편안해지면 된다고\u003cbr\u003e\n아이를 위한 가장 좋은 양육은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편안한 엄마로 존재하는 것입니다.\u003cbr\u003e\n지금, 아이보다 먼저 당신의 마음을 돌보세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식 사랑에도 때가 있다\u003cbr\u003e\n세 살까지는 헌신적 사랑을, 사춘기에는 지켜봐 주는 사랑을, 성년기에는 냉정한 사랑을! \u003cbr\u003e\n법륜 스님은 부모가 아이의 성장기에 맞춰 지혜롭게 사랑하는 것이 아이가 행복으로 가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한다. 즉 출산에서 세 살까지, 세 살에서 사춘기, 성년기가 된 자녀의 심리적 특성이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각 시기별로 지혜롭게 대응할 것을 제안한다.\u003cbr\u003e\n\"아이가 어릴 때는 정성을 들여서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는 게 사랑이고, 사춘기의 아이들은 간섭하고 싶은 마음, 즉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면서 지켜봐 주는 게 사랑이고, 성년이 되면 부모가 자기 마음을 억제해서 자식이 제 갈 길을 가도록 일절 관여하지 않는 냉정한 사랑이 필요하다.\"\u003cbr\u003e\n그런데 우리나라 엄마들은 헌신적인 사랑은 있는데 지켜봐 주는 사랑과 냉정한 사랑이 없어서 자녀 교육에 대부분 실패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자식이 스무 살, 서른 살, 마흔 살인데도 아들딸 문제로 고민하고, 심지어는 손녀손자 문제로 걱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누구 탓도 아니고 부모 본인이 어리석은 마음을 내서 스스로 무거운 짐을 만든 것이다.\u003cbr\u003e\n저자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아이가 태어나서 3년까지는 엄마가 키워야 하고, 사춘기 무렵 자립해야 할 때 아이 스스로 서게 지켜봐 줘야 하며, 스무 살이 넘으면 무조건 집에서 ?아낸다는 생각으로 자기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도록 강인하게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다.\u003cbr\u003e\n이처럼 부모가 자식을 사랑할 때와 놓아 주어야 할 때를 정확히 아는 지혜가 필요하며, 이것이야말로 성년의 자식을 제대로 사랑하고 성장시키는 최고의 교육 방법이라고 강조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에게 엄마는 신과 같은 절대적 존재다!\u003cbr\u003e\n마음의 중심을 잡고 지혜로운 엄마로 살아가기\u003cbr\u003e\n엄마에게는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자식에게 엄마는 세상이고 우주이며 신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리저리 흔들리는 여자로서가 아니라 엄마로서의 책임이 있다. 엄마 자신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부모, 특히 엄마가 아이에게 어떤 존재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엄마가 자신에게 준 상처가 평생 나를 괴롭히고 있고 그때의 애정결핍으로 지금도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u003cbr\u003e\n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고 아이를 낳으려고 결심했다면 다음 한 가지는 꼭 기억하라고 당부한다.\u003cbr\u003e\n\"여자는 자식을 낳고서도 혼자 몸일 때와 같은 연약한 여자의 심성으로 살면 자식을 잘 키울 수 없다. 이런저런 자극에 흔들리며 불안해하고,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고 성질내던 내 습관대로 아이를 키우면, 아이도 엄마처럼 불안정하고 분노가 많은 사람이 된다. 아이가 건강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하려면 먼저 엄마부터 마음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불안한 여인의 마음이 아니라, '내 아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지킨다'는 굳건한 엄마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아이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지지대 삼아서 잘 자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는 본 대로 물드는 존재\u003cbr\u003e\n나는 어떤 부모인가?\u003cbr\u003e\n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려고 결혼하고, 행복하려고 자식을 낳는다. 그런데 살다 보면 불행하기 위해 결혼하고, 불행하기 위해 자식을 낳은 것처럼 괴로워한다. 그러면서 똑같이 하는 말이 있다.\u003cbr\u003e\n\"자식이 말을 안 들어요.\" \"우리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u003cbr\u003e\n이렇게 아이를 문제 삼아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가지고 아이 때문에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부모들이 많다. 저자는 자녀와의 관계에서 부모가 자신을 보지 않고 자녀의 문제만 보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꼬집는다. 무엇보다 부모로서 자신이 어떤 마음인가를 돌아보고 부모가 자신의 문제를 먼저 바로 잡을 때 비로소 자녀의 문제를 해결하고 진정한 엄마 노릇을 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u003cbr\u003e\n즉 아이가 건강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행복하려면 먼저 엄마부터 마음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저자는 부모가 자신이 가진 상처를 먼저 치유하고 아이를 양육하라고 조언한다.\u003cbr\u003e\n그렇다면 법륜 스님은 부모가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길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을까?\u003cbr\u003e\n부부가 아이를 갖기 전부터 마음의 준비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즉 부부가 서로 화합하고 사랑할 때 아이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긴 상태에서 아이가 생기면 그 갈등이 아이에게 주는 피해는 엄청나다. 왜냐하면 아이는 연약한 존재라서 엄마의 상태에 고스란히 영향을 받게 되고 불안과 초조, 분노와 갈등의 감정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이다. 그것이 아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u003cbr\u003e\n따라서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과 같이 맞춰 살 마음의 준비가 덜 됐다 싶으면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게 좋고, 그래도 꼭 결혼하고 싶으면 결혼은 하더라도 자식을 안 낳는 게 좋단다. 만약 자식을 낳겠다고 결심했다면 정말 그 아이를 위해서 노력해야 하며 그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서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자식에 대한 부모의 의무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은 아이와 엄마의 마음이 고통받는 것을 염려해서 하는 법륜 스님의 쓴 조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73707188476,"sku":"9791124502013","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502013.jpg?v=177813338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50201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