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507353","title":"기후·탄소중립·AI 시대의 전환 전략","description":"기후위기부터 탄소중립·에너지·AI, 지역과 시민의 실천까지\u003cbr\u003e\n13인의 전문가가 하나의 흐름으로 읽어낸 미래 전환의 전략\u003cbr\u003e\n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산불과 가뭄은 기후위기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위협하는 현실임을 보여준다. 탄소중립 역시 환경 분야의 선언적 구호를 넘어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가 되었다. 여기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더해지면서 우리는 삶과 산업, 사회의 방향을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u003cbr\u003e\n《기후·탄소중립·AI 시대의 전환 전략》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탐색한 융합 전문도서다. 사단법인 한국기후변화연구소(IKCC)를 중심으로 모인 13인의 전문가가 기후·환경·에너지·산업·보건·인공지능·언론·지역사회·시민실천·인권 등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의 본질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한국기후변화연구소가 기획한 첫 공동저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u003cbr\u003e\n책은 기후변화가 인류의 역사와 문명에 미쳐온 영향에서 출발한다. 기후위기가 지역 소멸과 보건에 미치는 영향, 지구 평균기온 1.5℃가 갖는 의미와 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AI가 기후위기 대응에 제공하는 가능성과 한계, 수소를 비롯한 미래 에너지 기술과 산업의 변화까지 폭넓게 짚는다. 또한 언론의 기후보도와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생활 속 폐기물 문제를 통해 기후위기를 바라보는 시야를 우리의 일상으로 확장한다.\u003cbr\u003e\n무엇보다 이 책은 거대 담론에 머물지 않는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지역과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기후행동, 알고도 행동하지 못하는 심리적 장벽을 차례로 살피며 '아는 것'을 '행동하는 것'으로 연결한다. 나아가 기후위기를 인권과 불평등의 문제로 확장하여 기후약자와 미래 세대의 권리, 공정한 전환이 갖는 의미까지 짚는다.\u003cbr\u003e\n기후위기와 탄소중립, AI와 에너지 전환은 서로 떨어져 있는 문제가 아니다. 산업과 경제, 환경과 지역, 기술과 시민의 삶이 서로 연결되며 새로운 사회질서를 만들어가는 변화의 축이다. 이 책은 그 복잡한 연결고리를 **'기후위기의 이해→산업·에너지·기술의 전환→지역과 시민의 실천→인권과 공정한 전환'**이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읽어낸다.\u003cbr\u003e\n정부와 공공기관에는 정책과 사업을 설계하는 관점을, 기업에는 미래 전략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대학과 교육 현장에는 융합적 교육 콘텐츠를, 시민에게는 변화의 시대를 이해하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기후위기와 기술혁신이 동시에 진행되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기후·탄소중립·AI 시대의 전환 전략》은 그 질문에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연결해 답하고자 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88274886908,"sku":"979112450735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507353.jpg?v=179179663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5073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