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519202","title":"북촌의 작은 정원들","description":"도시 산림치유지도사 최윤선의\u003cbr\u003e\n식물 산책 치유 에세이\u003cbr\u003e\n\u003cbr\u003e\n담장 너머 나무들과 돌담 틈의 작은 풀꽃들,\u003cbr\u003e\n무너진 나를 다시 세우는 골목 정원 이야기\u003cbr\u003e\n\"아픈 사람들을 돌보는 일이 천직이라 여기며 살던 어느 날, 정작 나 자신의 삶은 무너져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북촌의 작은 정원들』은 마흔 중반 임상 간호사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이자 숲해설가로 삶의 방향을 바꾼 저자가, 자연에서 회복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써 내려간 식물 산책 치유 에세이다. 깊은 숲속이 아닌 북촌의 골목과 궁궐, 공원을 걸으며 도시 한가운데에서도 인간을 치유하는 자연의 순간들과 마주한다.\u003cbr\u003e\n안국역 주차장 틈새의 오동나무, 창경궁 명정문 아래의 꽃다지, 원서동 건물 사이의 쉬나무, 북촌로 담벼락 아래의 냉이까지. 저자는 무심코 지나치던 식물의 생존법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언어'를 길어 올린다. 겨울을 나기 위해 잎을 떨어뜨리는 중국단풍에서 '비움'을, 땅에 몸을 낮춰 추위를 견디는 꽃다지에서는 '인내'를 배운다. \u003cbr\u003e\n이 책은 너무 빠른 일상의 속도에 지쳐 멀리 숲으로 떠날 여유조차 없는 사람들에게, 이미 우리 곁에 있는 자연을 새롭게 발견하고 자신의 속도를 되찾게 하는 '작은 초록색 처방전'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856302178556,"sku":"9791124519202","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519202.jpg?v=179266178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51920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