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565124","title":"AI 감각 수업","description":"도구가 바뀌어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의 기준\u003cbr\u003e\n《AI 감각 수업》은 'AI를 어떻게 쓸 것인가'보다 먼저 'AI 앞에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서고 싶은가'를 묻는 책이다. 챗GPT·제미나이·클로드 같은 최신 도구의 사용법을 외우게 하는 매뉴얼이 아니라, 어떤 새로운 AI가 등장해도 흔들리지 않을 사람의 '감각'을 함께 키워가는 8교시 수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야기는 강의장에서 한 사람이 망설이다 다가와 건넨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선생님, 저만 모르는 것 같아서요.\" 저자 나도움과 박길영은 그 말이 AI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결국 사람에 대한 질문임을 알아차렸다. '나는 늦은 걸까?', '나는 아직 배울 수 있을까?' 화면 앞에서 망설이는 모든 사람의 마음이 그 한 문장 안에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들은 그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두려움 감각·질문 감각·의심 감각·책임 감각·경계 감각·경험 감각·타이밍 감각·사람 감각이라는 여덟 가지 감각으로 풀어낸다. 1교시에서는 AI 앞에서 멈춘 손의 의미를 들여다보고, 3교시에서는 매끄러운 문장일수록 더 의심해야 하는 이유를 배운다. 4교시에서는 '내 이름은 마지막 검수 버튼'이라는 책임의 기준을 세우고, 8교시에 이르러 '결국 모든 도구는 사람을 향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들은 책을 쓰며 AI의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 다만 AI에게 책을 '맡기지'는 않았다고 분명히 선을 긋는다. AI를 썼느냐 쓰지 않았느냐가 아니라, 어디까지 맡겼고 어디서부터 사람이 책임졌는가. 이 질문이야말로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창작자에게 남겨진 화두임을 책 전체로 증명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25968222460,"sku":"9791124565124","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565124.jpg?v=178237936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56512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