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587027","title":"아이코닉 워치(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브레게에서 롤렉스, 오메가, 까르띠에, 파텍 필립 …\u003cbr\u003e\n아이코닉 워치에 감춰진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들\u003cbr\u003e\n《아이코닉 워치》는 시계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아이코닉한 시계들에 관한 책이다. 각각의 시계가 지닌 기술적 특징과 의미를 짚어 내면서 시계를 둘러싼 역사적 사건, 시계를 아끼고 사랑한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u003cbr\u003e\n인류에게 하루는 낮과 밤뿐이었던 때, 해시계는 흐린 날과 어둠 앞에서 무력했고 사람들은 밀랍 초가 타들어 가는 속도로 시간을 가늠했다. '한 시간'이면 충분하던 시대는 17세기 중반 진자가 시계에 들어오면서 변화했다. 1670년대에는 시계에 초침이 등장했고, 1800년에는 일류 시계 제작자들이 100분의 1초를 재는 스톱워치를 선보였다. \u003cbr\u003e\n한동안 시계는 여성들의 것이었다. 나폴리 왕비를 위해 제작된 최초의 손목시계가 등장한 이후 약 한 세기 동안, 시계는 주로 여성이 손목에 차거나 브로치처럼 달고 다니는 액세서리로 쓰였다. 남성들은 노동으로 인해 손목시계를 착용하기 어려웠고 주머니에 넣고 필요하면 꺼내 볼 수 있는 회중시계를 즐겨 사용했다. \u003cbr\u003e\n손목시계를 남성의 물건으로 바꾼 것은 전쟁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의 병사들은 양손을 자유롭게 쓰면서 시간을 맞춰야 했고, 조종사와 잠수사에게 손목 위의 시간은 곧 생존이었다. 1904년 까르띠에가 비행사 친구를 위해 디자인한 까르띠에 산토스, '완전 방수'를 내세운 롤렉스 오이스터, 군사 기밀로 봉인되었다가 1993년에야 공개된 파네라이 라디오미르가 그렇게 태어났다. 그리고 1969년 세이코의 쿼츠 아스트론 355Q가 업계를 지진처럼 뒤흔들었다. 이어진 '쿼츠 위기' 동안 스위스의 시계 제조사는 위기였으나 살아남은 이들은 시계를 고급화하는 길을 택했다. \u003cbr\u003e\n시계는 시간을 알려 주는 도구만이 아니다. 시계는 이제 창의성과 혁신, 한 개인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중요한 아이템이 되었다. 이 책은 세계 최초의 손목시계 브레게 No. 2639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시계 애플 워치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아이콘이 된 시계의 이야기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매우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09077817596,"sku":"9791124587027","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587027.jpg?v=178817008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58702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