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621257","title":"국내귀환동포와 재외동포(재외한인학회 총서 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국내동포 시대와 재외한인연구의 새로운 지평\u003cbr\u003e\n이 총서는 19세기 말부터 해외로 이주하기 시작한 '재외동포'와 1990년을 전후하여 국내로 이주하기 시작한 '국내귀환동포'를 함께 조명한다. 그동안 코리안 디아스포라 연구가 주로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에 관심을 두어왔다면, 이 책은 그 시선을 국내로 확장하여 국내귀환동포의 이주와 정착 문제에 주목한다. \u003cbr\u003e\n이 책에서 '국내귀환동포'는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동포와 고려인동포를 비롯하여, 최근 한국에서 여생을 보내기 위해 귀국한 고령의 귀환동포까지 아우른다. 1990년을 전후하여 재외동포의 국내 이주가 본격화되면서 한국 사회의 관심 역시 과거의 '나가는 이주'에서 새롭게 '들어오는 이주'로 확장되기 시작했다. 특히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부상하고 외국인 이주민의 유입이 증가하는 오늘날, 국내귀환동포의 정착과 사회통합은 새롭게 주목해야 할 연구 주제가 되고 있다. \u003cbr\u003e\n이 총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국내귀환동포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최신 연구 가운데 학술적·사회적 시의성이 높은 연구들을 엄선하여 담았다. 재외한인학회는 『재외한인연구의 동향과 과제』(2011)를 시작으로 『뉴욕 한인사회의 현상과 교육문제』(2011), 『우리가 만난 한국』(2012), 『코리아타운과 한국문화』(2012)를 총서로 발간하며 재외한인 연구의 지평을 넓혀왔다. \u003cbr\u003e\n그 맥을 잇는 이 책은 재외동포의 국내 귀환과 정착이라는 새로운 이주의 흐름에 주목한다. 국내귀환동포와 재외동포를 둘러싼 변화와 현실을 살펴봄으로써, 인구감소와 초국가적 이주의 시대에 한국 사회가 마주한 새로운 과제와 미래의 방향을 모색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599943172348,"sku":"979112462125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621257.jpg?v=179058729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62125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