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621264","title":"K-작전사령관의 전쟁 수행(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한반도 전략 환경과 군사적 능력에 기초하여 장교에게 작전계획을 수립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u003cbr\u003e\n우리 군은 외형적으로 세계 6위의 군사력을 갖추고 있다고는 하나 스스로 작전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할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 우리 군이 어째서 이 지경이 되었을까? 한반도 작전을 미군이 주도하니 우리 군의 장교들은 객(客)으로 전락했다. 또한 6·25전쟁 이후 전쟁 수행 방식의 변화에도 우리 군의 병력은 여전히 붙박이식으로 배치되어 있다. 한반도 전략 환경에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에 대한 군사교리마저 미군의 교리를 모방하고 있다. 따라서 장교들의 사고력은 성장을 멈추었고, 장교들은 지적(知的) 침체에 빠져버렸다.\u003cbr\u003e\n베트남 전쟁의 교훈을 분석한 미군은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에 기초하여 군사교리를 정립했다. 이 교리는 전투력 격멸이라는 군사 목표에 기초하여 상대 힘의 원천인 중심(重心, center of gravity)을 선정하고 그 중심에 전투력을 집중하여 타격하는 것이다. 작전 구상의 논리는 전통적 군사교리가 적용되는 전쟁에서는 유용했으나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처럼 저강도 분쟁이나 비군사적 수단에 의한 전쟁에서는 그 유용성이 반감되고 있다. 따라서 남북한의 안보 정세, 북한의 핵무장, 주변국의 이해 충돌 등 우리의 전략 환경에서 미군의 군사교리를 적용하는 것은 재고(再考)해야 한다.\u003cbr\u003e\n이처럼 한국군 장교들의 전쟁 수행 능력이 미흡한 점과 현 군사교리 적용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우리 군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어쩌면 생각보다 간단하다. 군은 군사 교육제도와 교육 방식을 개선하고, 전문적인 군사교육기관을 설립하여 우수 인재를 길러야 한다. 또 우리 군의 장교들이 군사적 지식과 경험을 쌓고, 이를 내면화하여 군사적 혜안(慧眼)을 갖추어야 한다. 장교는 군사적 혜안을 길러 전략 환경에 맞는 전쟁의 패러다임을 찾고, 다양한 전쟁 수행 방식으로 전쟁의 승리를 모색해야 한다.\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우리가 처한 한반도 전략 환경과 군사적 능력에 기초하여 장교에게 작전계획을 수립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장교들이 형세 판단을 적용하여 다양한 전쟁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작성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599972466940,"sku":"9791124621264","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621264.jpg?v=179058749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62126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