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637166","title":"부의 곡선","description":"인생의 손익분기점을 아는 순간,\u003cbr\u003e\n나만의 부의 곡선이 시작된다!\u003cbr\u003e\n신간 『부의 곡선』은 어느 날 갑작스럽게 명예퇴직 통보를 받은 53세의 김상철 이야기로 시작된다. 평생 성실하게 일해 온 그였지만, 회사가 더 이상 자신의 내일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마주한 순간 앞날이 막막해진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지? 월급이 끊긴 뒤에도 지금의 삶을 유지할 수 있을까?'\u003cbr\u003e\n이런 일은 비단 김상철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미래에 대한 계획 없이 현재 소득에만 의존해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우리는 흔히 더 많이 벌고 수익률을 더 높이는 것을 재테크의 출발점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보다 먼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얼마의 돈이 필요할까?\"를 물어야 한다고 말한다. 필요한 돈의 규모를 알아야 얼마를 벌고, 얼마를 모으고,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비로소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이 책의 저자이자 국제 경제·금융 전문가인 안유화 교수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L-BEP(Life Break-Even Point, 인생의 손익분기점)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주거비와 생활비, 교육비, 의료비, 노후생활비처럼 삶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지출해야 하는 돈의 흐름, 즉 '비용곡선'이 생긴다. 그렇다면 우리의 과제는 평생의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자산소득곡선'을 만들어 두 곡선이 만나는 지점을 앞당기는 것이다. 이때의 자산소득은 노동소득이 아닌, 내가 일하지 않아도 들어오는 돈을 말한다. 자산의 액수 자체가 아니라, 일을 하지 않는 순간에도 삶을 지탱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짜 경제적 자립이라는 의미다.\u003cbr\u003e\n독자는 김상철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막연했던 노후 불안을 숫자로 바꾸고, 자신의 생애에 필요한 비용과 자산을 하나씩 점검하게 된다. 월 비용과 자산소득에서 출발해 투자와 자산배분, 은퇴 이후의 현금흐름, 디지털자산, AI 시대의 직업과 자산 전략까지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각 장에는 안유화 교수의 해설과 실천 도구, 워크북을 더해 자신의 비용곡선과 자산소득곡선을 직접 그려볼 수 있도록 했다. \u003cbr\u003e\n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돈을 무작정 많이 버는 데 있지 않다. 앞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돈의 규모를 먼저 계산하고, 그에 맞춰 소비와 저축, 투자와 자산소득의 질서를 세우는 데 있다. 그동안 '얼마를 벌 것인가'만 고민해 온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생애 전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돈의 기준을 만나게 될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22744748284,"sku":"9791124637166","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637166.jpg?v=178791008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63716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