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4640050","title":"교과서에 없는 기후변화 수업","description":"\"너도 느꼈지? 여름이 길어진 거\"\u003cbr\u003e\n   이상기후 반복되는 시대, 어떤 선택 해야 할까\u003cbr\u003e\n   기후변화, 자연현상 아닌 인류 미래 선택 문제\u003cbr\u003e\n\"이상기후가 일상이 된 시대, 기후진실은?\"\u003cbr\u003e\n기후박사 부녀(남지현·남재철)가 청소년에게 \u003cbr\u003e\n전하는 생존과 선택의 기후시스템 이해 수업\u003cbr\u003e\n\u003cbr\u003e\n\"비는 왜 점점 더 무서운 뉴스가 되었을까?\"\u003cbr\u003e\n폭염·폭우·산불은 왜 더 자주, 더 강하게 나타날까?\u003cbr\u003e\n아무도 '기후위기'를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았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교과서에 없는 기후변화 수업_남지현·남재철 기후박사 부녀의 기후변화 교과서》(18,000원, 인문공간)는 '이상기후'가 '일상'이 된 시대에 살아가는 청소년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서다. 매년 길어지는 여름방학, 갑작스러운 폭우로 잠겨버린 등굣길, 식탁 위에서 사라져가는 사과까지, 청소년들이 느끼는 생활 속 기후변화 이야기를 집중해서 다뤘다. \u003cbr\u003e\n'한국의?계절?길이?변화?타임라인'(19쪽)을 보면, 최근 30년간(1995년~2024년) 여름은 25일 길어졌고(98일→123일), 겨울은 22일 짧아졌다(109일→87일). 봄은 85일에서 90일로 5일간 늘어났고, 가을은 73일에서 65일로 8일이나 줄었다. \u003cbr\u003e\n\"여름이 길어졌다는 느낌은 정말 기분 탓일까?\" 일반인의 질문을 과학의 언어로 다시 묻고 답하고 있다. 실제로 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약 1.1℃ 상승한 상태이다. 기온 상승은 계절의 경계를 바꾸어, 계절의 시작과 끝이 점점 이동하게 만든다.\u003cbr\u003e\n기후변화는 이제 교과서의 가장 마지막 단원에서나 마주하는 '먼 미래의 부록'이 아니라, 당장 우리의 오늘을 위협하는 일상이 되었다는 사실을 친절하게 알려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기후과학자인 남지현·남재철 부녀는 과학적 데이터와 일상의 언어를 교차시키며, '지구가 조금 따뜻해졌을 뿐'이라는 안일한 인식이 가져오는 '평균의 함정'을 경고한다. 인간의 감각은 느리게 진행되는 기후변화에 무뎌지기 쉽고, 그 무감각이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하는 오류로 이어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의?계절?길이?변화?타임라인(19쪽)\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기후 시스템이 고장난 원인과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추적하면서도, 결론을 '해결책'이 아닌 '선택과 경로'의 관점으로 제시한다. 기후위기로 식량과 물이 부족해지고 피해가 불평등하게 나타나는 현실에서, 적응과 대응은 포기가 아닌 가장 주체적인 생존 전략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학교 현장과 교과서가 미처 담아 내지 못한 기후 역학의 진실과 기후 정의, 그리고 먹거리와 물 안보 문제까지 분석했다. 기후위기를 마주한 모든 청소년과 기후 교육자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22525124860,"sku":"979112464005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640050.jpg?v=178229422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464005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