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9008879","title":"수호지(한권으로 엮은)(강병국의 중국고전 탐구 1)","description":"열권 120회본을 한권 40회본으로 압축한 수호지가 나와 중국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안겨 줄 것으로 보인다. 완역한 열권짜리 수호지 읽기가 부담되고, 시간에 쫓긴다면 ‘한권으로 엮은’ 이라는 부제가 달린 강병국의 수호지를 읽어보면 어떨까?\u003cbr\u003e\n 삼국지와 함께 가장 사랑받는 중국고전인 수호지는 시대를 초월해 많은 독자들로부터 읽혀지고 있다.\u003cbr\u003e\n 1978년 중국 인민문학출판사 수호전을 원본으로 평역 했으며, 중문학자 홍광훈 박사(64. 전 서울여대 교수)로부터 도움을 받았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u003cbr\u003e\n 저자는 여는 글을 통해 “수호지는 부패한 권력에 맞서고, 민중을 착취한 부자들을 정의의 이름으로 처단하는 거대한 서사”라며 “악을 징벌하는 호걸들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꿈꾸어 온 이상세계인지 모른다.”고 말했다.\u003cbr\u003e\n 인상적인 장면을 연상할 수 있도록 각 회마다 대표적인 그림을 넣었으며 인명과 지명 등은 한자로 표기, 이해를 돕고 한문공부도 겸할 수 있도록 했다.\u003cbr\u003e\n 추천 글을 쓴 이달균 시인(61, 한국시조시인협회 부이사장)은 “평역자는 해박한 중국고전지식을 바탕으로 새롭고 장쾌한 서사로 당대의 역사와 인물을 엮어내었다.”면서 “허허로운 마음을 위로받고 싶다면 이 책속으로의 여행을 시작하라”고 했다.\u003cbr\u003e\n 또 한양대학교 유성호 교수(54, 문학평론가)는 “오래 전 이 작품에 매료되었던 이들에게는 되읽기의 감동을 주는 선명한 스크린이 될 것”이라면서 “처음 이 작품을 접하는 이들에게는 짧은 시간에 일목요연하게 장대한 서사를 알게  해주는 재미난 축도(縮圖)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u003cbr\u003e\n 저자는 원말명초(元末明初)인 10~13세기 중국 송(宋)나라의 정치문화와 풍토, 인정(人情)과 사회풍습 등도 담아내고 소설 속 현장을 산책하는 느낌을 받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책은 호걸 중심의 무용담과 핵심적인 이야기만 간추려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u003cbr\u003e\n 저자는 “어떻게 보면 수호지는 모든 근, 현대에 일어난 혁명의 모태가 되었는지 모른다.” 면서 “행동하는 지혜, 용기와 결단, 힘과 의리로 뭉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020905212,"sku":"979112900887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9008879.jpg?v=177637434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900887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