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29010308","title":"제4차 산업혁명 시대 인문정책 방향","description":"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문학자들의 인식 조사를 참고로 하여 인간의 존엄성 제고와 사회적 공공성의 증진이라는 관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문 정책의 방향을 모색 하고자 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본 연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기봉은 4차 산업혁명을 역사적 개념이 아니라 미래 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판 개념으로 제시하면서 그 핵심 특징을 ‘초연결’과 ‘초지능’으로 규정하였다. 이 양자를 접목하는 것이 바로 인공지능이라는 점에서 김기봉은 역사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지평을 확장하는 ‘인공지능인문학’을 강조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백종현은 4차 산업혁명이 ‘혁명’으로서 의의를 갖기 위해서는 사회적 존재인 인간을 가치의 중심에 두는 휴머니즘의 증진에 기여하여야 한다는 점을 밝힌 후 우애를 공동체 운영의 필수 원리로 제시하였다. 이러한 우애를 구체화하는 방안으로 국민기본소득이라는 제도뿐만 아니라 인간의 내면적 자기 개선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김종걸은 민주주의의 원리를 경제정책에도 전면화할 때 바람직한 21세기 사회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면서 민주적 경제 운영의 원리를 ‘참여와 공정’, ‘연계와 협력’, ‘혁신과 책임’으로 제시하였다. 생명의료분야의 변화를 연구한 하대청은 비침습적 산전검사와 배아대상 유전자편집 기술을 소개하면서 '아래로부터의 우생학'이 규범화되는 것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거버넌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신정원은 인공지능으로 인해 예술에 대한 전통적 담론이 근본적으로 변화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보여 준 후 4차 산업혁명시대 예술 교육은 장르간 융합을 강화하는 가운데 성찰적 예술 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 교육 정책 분야를 연구한 양일모는 국내외 다양한 융합 교육 모델을 일별한 후 향후 대학교육 정책의 구체적인 방향으로 문이과 통합 교육과 학생설계 전공이라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박충식과 이창후는 기계도덕위원회를 설치하여 기계도덕지수를 개발 운영함으로써 기계에 대한 인문학적 논의를 구체화하고자 하는 제안을 하였다. 류동춘은 중국의 4차 산업혁명 전개 과정에 대한 연구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전개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담론을 위한 시사점을 찾고자 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347162364,"sku":"979112901030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9010308.jpg?v=177637111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290103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