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0309392","title":"조선을 이끈 경세가들","description":"경세가(輕世家)라고 하면 국어사전에서는 세상을 다스려 나가는 사람이라고 정의된다. 그렇다면 경세가라고 하면 과거의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왕이 가장 어울리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경세가는 왕에게만 국한되지 않는 용어일 것이다. 경세가가 해야 될 가장 큰 임무로는 국난의 극복과 민생의 안정일 것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정책의 제안과 시행에 있어 왕이 하지 못하는 부분 또는 하지 않으려고 하는 부분을 왕을 대신하여 제안하고 시행한 위대한 관료들도 경세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선시대 수많은 관료 중에서 국난의 극복과 민생의 안정을 위해 힘쓴 경세가(輕世家)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은 손에 꼽을 수 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10만 양병설을 주장한 율곡 이이, 임진왜란 중에 훈련도감을 설치하고 둔전경영을 장려한 서애 류성룡,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주역인 성웅 이순신, 실학을 집대성한 다산 정약용, 대동법의 전국적인 시행을 위해 평생을 노력한 잠곡 김육 등이 대표적인 경세가들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인물들 외에 대동법 시행 초기의 폐지위기를 극복하려고 부단히도 애쓴 오리 이원익과 추포 황신, 암행어사와 지방관 시절 민생을 괴롭히는 폐해를 적발하고 교정시키고자 노력했던 과재 정만석이라는 인물에 대하여도 언급하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255458556,"sku":"979113030939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309392.jpg?v=17763753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030939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