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0312637","title":"CPS 창의적 문제해결","description":"머리말 PREFACE\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본서는 창의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능과 전략을 교육하기 위한 창의력 교육프로그램을 다루고 있다. 창의적인 사람은 신선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사고할 줄 알며 남들보다 한발 앞서 도전할 줄 아는 기업가 정신의 사람이다. 이들은 끊임없이 지식과 경험을 업데이팅 하며 습득한 것들을 비판적으로 활용하고 종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와 지식을 재생산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이들은 특별한 성격이나 타고난 재능 때문이 아니다. 구체적인 내용의 창의적 사고 자체는 자기 스스로 발견하고 훈련해야 하지만 문제해결의 요소가 되는 기능과 전략은 가르칠 수 있다. 본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내용에 초점을 두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1. 천재의 창의력(창의성)이 아니라 ‘일상의 창의력’을 다루며 창의력(창의적 사고능력)이란 문제해결을 위한 사고의 기능이고 전략이라 정의한다. 그리고 창의적인 잠재능력은 보편적이며 훈련과 노력을 통하여 상당 수준까지 개발될 수 있다고 전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 창의적 문제해결에는 발산적(확산적) 사고와 수렴적(비판적) 사고가 균형 있게 작동되어야 한다. 발산적 사고는 ‘많은’ 아이디어들을 생성해 내는 사고이다. 그것이 창의적 문제해결에 가장 중요하기는 해도 그래도 그것만으로 충분한 것은 아니다. 창의력이라 하면 발산적 사고를 떠올리고 그것이 창의력 교육의 전부라 믿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창의적 문제해결에는 발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가 두 개의 축으로 상보적으로 동행하여 수행되어야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3. 4장(문제의 확인\/발견)에서 7장(미니 버전)까지는 창의적 문제해결의 과정을 CPS 문제해결 모형에 따라 6개 단계로 나누어 단계별로 관련의 이론과 함께 ‘연습 활동’들을 제시하고 있다. 각기의 단계에는 ‘생성하기’와 ‘수렴하기’의 두 개의 국면이 차례대로 작동하고 있는데, ‘생성하기’는 발산적 사고이고 ‘수렴하기’는 수렴적 사고이다. 이들 기초적 사고 과정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수단이다. 각 단계의 ‘연습 활동’은 여러 가지 장면의 것들을 비교적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어 학습자의 요구와 수준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일부의 ‘연습활동’에 대해서는 별도로 핵심의 포인트를 설명하거나 바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창의적 사고의 기능과 전략을 교육하는 것은 자동차 운전을 교육하는 것에 비유해 볼 수 있다. 자동차 운전은 의도적이고 계획적으로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남이 운전하는 것을 들여다본다고 될 일이 아니다). 자동차 운전교육은 안전한 교습소에서 기초적인 운전방법을 익히고, 다음으로 실제의 도로현장에서 가이드를 받으며 안전 운전하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현장운전의 경험이 쌓이면 운전하는 실력은 정교하게 다듬어지고 거의 반자동적인 좋은 습관으로 성장해 가게 된다.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교육도 이와 매우 비슷해 보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학습과 사고는 나누어진 둘이 아니라 통합된 하나이고 하나 되게 해야 한다. 더 많은 창의적 사고는 더 많은 내용지식을 리드하고, 더 많은 내용 지식은 더 높은 창의력으로 리드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지식을 사고하고 경영할 줄 아는 창의적인 역량을 교육할 수 있어야 한다. 졸저 ‘학교 창의력’(2021, 박영사)은 창의력을 교과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보다 포괄적으로 접근하고 있어 본서에서 다루고 있는 ‘CPS 창의적 문제해결’을 좀 더 넓은 시각에서 이해하는 데 참고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이 학교의 창의적인 교수학습과 사회실현 그리고 비즈니스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렇게 원고를 마무리하게 되니 깊은 감회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학문의 길을 안내해 주신 국내외의 여러 선생님들에게 깊은 사은의 말씀을 드린다. 여러 선생님들은 이미 고인이 되셔서 마음이 많이 허허해 진다. 대한사고개발학회의 동학들과 연구소의 스텝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출판을 맡아준 박영사의 안종만 회장, 안상준 대표 그리고 장규식 과장과 편집을 맡아주신 이면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21. 5\u003cbr\u003e\n\u003cbr\u003e\n김 영 채","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682018556,"sku":"9791130312637","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312637.jpg?v=17763728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031263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