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0313337","title":"공공가치 창출을 위한 현대조직론","description":"21세기 조직을 둘러싼 환경은 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급변하고 있으며,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사회문제들이 속출하고 있다.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위기와 인구폭발, 빈부 격차 문제는 가까운 시일 안에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인류의 멸절까지도 초래할 가공할 위험으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여기에 청년 실업, 저출산ㆍ초고령화, 지방 소멸, 그리고 북핵 문제 등이 더해져 국가를 비롯해 수많은 조직을 책임지고 있는 CEO들로 하여금 솔로몬의 해법을 찾는 데 골몰하게 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4차 산업혁명의 열매로 등장하고 있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로봇의 비약적 도움으로 지금까지 불가능하게 보였던 사회난제들의 해결책에 대한 서광이 조금씩 비쳐지고 있다는 점이다.\u003cbr\u003e\n이제 조직관리자가 이러한 짓궂은 문제들(wicked problems)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려면, 전통적 조직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소위 토마스 쿤이 언급한 혁명적 패러다임으로의 방향 전환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된다. 관료제로 대변되는 전통적 조직관리 방식은 조직 내 생산성 제고에만 관심을 기울인 나머지 조직 간, 조직과 환경과의 관계를 다루는 데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점이 없지 않았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환경변화는 조직관리자로 하여금 조직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조직구조나 인간의 행태 변화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인간과 컴퓨터, 인간과 외부환경과의 상호작용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만들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시작된 COVID-19로 인해 이러한 경향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946849532,"sku":"979113031333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313337.jpg?v=177637392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031333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