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0313559","title":"우리나라 외환관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이런저런 모임이 취소되고, 할 일도 뜸해 진 2020년 7월의 어느 날, 평소 생각만 해 오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였던 책 쓰기를 시작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날 비 오는 밤에 집 앞 문구점에 가서 노트 한 권을 사왔고, 거기에 책의 제목을 적어 넣었다.\u003cbr\u003e\n이렇게 시작된 책 쓰기에 거의 1년을 매달렸다. 자나 깨나 머릿속을 다음에 풀어나갈 내용들이 꽉 채우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애를 써도 생각만큼 속도가 나가지 않아 과연 이 책을 마무리 지을 수나 있을 것인가 하는 불안감은 늘 함께하였다. 그런데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했던가. 어느 덧 두툼해져가는 원고를 보면서 흐믓한 미소가 저절로 배어 나왔고, 이제 이렇게 완성된 원고를 출간하게 되니 그야말로 감개무량하다.\u003cbr\u003e\n외환관리란 언제, 어떻게, 왜, 누구에 의하여 시작된 것일까? 우리나라에는 언제, 어떻게 도입되어 어떠한 변화를 거쳐 현재 어떤 모습으로 되어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하여 설명한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환거래법 총론(總論)해설서다.\u003cbr\u003e\n필자는 한국은행에서 10년, 금융감독원에서 10년을 근무하면서 외환부서에 상당기간 근무하였고, 김·장법률사무소로 이직한 다음부터는 10년 넘는 기간을 줄곧 외환법규를 해석·적용하는 일에 종사하여 왔다. 이렇게나 오랫동안 한 분야에 종사할 수 있었던 덕분에 필자는 남들보다 조금 더 외환법규에 대하여 고민하고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86380540,"sku":"9791130313559","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313559.jpg?v=17760216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031355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