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0314068","title":"일본의 우주개발","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을 번역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이유는, 이 책이 일본이 우주를 평화적으로 이용하겠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이를 군사적으로 이용하겠다는 의지를 처음으로 밝힌 책이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1969년 중의원의 이름으로 [우주의 평화이용원칙]을 세계 만방에 선언한 나라입니다. 물론 선언은 그랬지만 내면적으로는 입실론이라는 고체연료를 개발하고 있었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를 ICBM(대륙간탄도탄)으로 전용할 수 있어, 우주의 평화이용원칙은 사실상 허구였으며 우주의 군사적 이용 계획은 은밀히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1998년 8월 31일 북한이 발사한 탄도 미사일이 일본 열도를 넘어 태평양에 떨어지자 일본 열도는 경악을 금치 못했고, 그때부터 일본의 우주이용은 본격적으로 군사이용을 추구하게 됩니다. 그 속도도 빨라 일본은 2025년까지 북한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도 면밀히 들여다볼 수 있는 군사용 첩보위성 총 10기를 보유하게 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군사용 첩보위성이 고작 4기에 불과합니다. 또한 일본은 군사용 GPS(전지구적측위시스템)도 7기를 보유하게 되어 미국의 GPS를 연동하여 모든 미사일을 정확히 유도해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번역하고 있는 2021년 현재 일본은 16톤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 수 있는 H-2B 로켓을 보유하고 있고,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고 있는 우주비행사들의 식량과 실험장비를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비행사들은 일본과 러시아의 소유즈 로켓이 없으면 그 기능을 상실할 정도로 일본의 우주실력은 막강합니다. 일본의 군사용 첩보위성은 지상물체 30센티미터급 크기의 물체를 파악할 수 있고 로켓은 대륙간탄도탄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주는 이제 별빛만을 쳐다보는 평화적인 공간이 아니라 전쟁의 공간으로 변모해 있으며, 이 책에는 평화만을 제창하던 일본의 진실적 내면인 우주의 군사적 이용을 인정한 내용이 담겨 있고 이러한 일본의 현실을 솔직히 밝혔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습니다. 이제 한국 주변은 모두가 미사일 강국이고 일본과 중국은 자체 GPS를 구축했으며, 특히 일본은 2기의 위성만 더 올리면 GPS 시스템이 구축되어 넓디넓은 평야에서 6센티미터의 오차범위에서 무인트랙터로 밭을 경작할 수 있을 정도가 됩니다. 아무쪼록 이 번역서가 우주개발이 왕성해지는 한국의 우주개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104824060,"sku":"9791130314068","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314068.jpg?v=177637470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031406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