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0317984","title":"수평화된 한일관계","description":"본서의 개략\u003cbr\u003e\n본서에는 한국과 일본이 일처리에 있어 각각 어떤 사고(思考)로 임하고, 일처리 방식에 있어 양국이 어떤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많이 실려 있다. 장별로는 한일 경제실적 비교 및 일본 경제침체의 원인(제1장), 한국 대통령선거와 정치(제2장), 근린외교(제3장), 한일철학(제4장), 일본군‘위안부’(종군위안부) 문제의 정치적 책무(제5장), 문화교류와 콘텐츠(제6장), 한일 사고방식의 비교(제7장), 한일 인식의 차이(제8장)를 들어가며 양국관계를 논의하고 있다. \u003cbr\u003e\n본서의 집필에는 여섯 명(한국인 셋, 일본인 셋)의 필진이 참여하여 경제ㆍ정치ㆍ외교ㆍ사회ㆍ문화의 각 분야와 관련된 한일관계를 다루고 있다. 다양한 분야를 다루면서도 한일 각각의 사고 및 일처리 방식을 규명하고 각각에서 논의된 것들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라는 고민이 담겨 있는 점은 공통이라고 할 수 있다. 본서에서는 한일관계를 어떻게 유지해 나가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제언도 잊지 않고 있다. 그 제언들을 간단한 어구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종장에서는 필자들이 제시한 제언을 정리하고 있음).\u003cbr\u003e\n그들 제언 어구는, 한일경제의 활성화나 일본의 폐색감으로부터의 탈출을 위해서도 양국관계 개선이 요구된다는 점(제1장), 한일 공통이익의 존재를 인식하고 그 공통이익의 실현을 위해 양국이 지혜를 짜내야 한다는 점(제2장), 한일이 등신대(等身大)의 이웃 나라를 냉철하게 ‘아는’ 작업을 하며 그로부터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점(제3장), 한일이 고통에 가득 차 화해와 번영과 평화의 길로 만들어 낸 ‘한일모델’을 앞으로도 계속 걸을 수 밖에 없다는 점(제4장),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진상규명, 기억계승, 역사교육’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에 비추어 ‘미래를 향한 열린 형태’의 해결을 도모해야 한다는 점(제5장), ‘함께 생각하고, 창작하며, 계속 전달해 가는’ 세 가지를 실천하며 한일 콘텐츠 교류를 진행해 가야 한다는 점(제6장), 한국과 일본의 특징을 살린 ‘플로우 감성과 스톡 감성의 겸비,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 넓고 깊게의 추구’(제7장), 한일 역사적 배경의 차이에 따른 인식의 차이를 파악하고 위에서 언급한 ‘KJ망’ 구축이라는 ‘상호활용 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는 점(제8장)이다.\u003cbr\u003e\n(편저자의 말에서 발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741000956,"sku":"9791130317984","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317984.jpg?v=177637308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031798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