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0632506","title":"마음이 흐르는 대로(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정신없이 달려온 삶이 하루아침에 멈추었을 때 깨달았다.\u003cbr\u003e\n‘마음이 흐르는 대로’ 후회 없이 살아가겠노라고.”\u003cbr\u003e\n불치병을 안고 살아가는 마흔넷 정신과 교수가 전하는\u003cbr\u003e\n자신만의 관점으로 단단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법\u003cbr\u003e\n“나는 소아정신과 의사로서 쉴 새 없이 바쁘게 살았다. 빠르게 달려가지 않으면 이 소중한 기회와 시간들이 모조리 낭비되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내게 맡겨진 일은 빈틈없이 해내려고 노력했다. 2017년 5월 12일, 지나영이라는 고속열차가 큰 바위를 들이받은 듯 완전히 서버리기 전까지는.”\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버지가 외면했던 탄생의 순간부터 어린 시절 내내 겪어야 했던 가난 속에서도 그는 좌절하거나 우울해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남들보다 더 크게 세상을 느끼고 더 담대히 도전해왔다. 그렇게 그는 미국에서 ‘잘나가는’ 정신과 의사이자 교수가 되었다. 바로 그 일이 있기 직전까지는.\u003cbr\u003e\n\u003cbr\u003e\n‘기립성빈맥증후군’과 ‘신경매개저혈압’. 의사들조차 생소해하는 이 병은 그녀의 삶을 180도 변화시켰다. 자율신경계 장애 중 하나인 이 병으로 인해 그녀는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 병적인 피로감에 시달려야 했고, 15분조차 자신의 의지대로 앉아 있을 수 없었다. 머리는 움직여야 한다고, 일을 해야 한다고 재촉하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자신이 그토록 사랑해마지 않던 의사로서의 일과 교수로서의 삶을 잠시 내려놓아야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녀의 메시지는 간단명료하다. “Follow your heart(자신의 진심을 따르라)!” 매 순간 맞닥뜨리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그녀는 늘 자신의 마음이 이야기하는 방향으로 걸어왔고, 그 선택은 실패했을지언정 한 번도 그녀 자신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내 마음이 흐르는 대로 걸어왔기 때문에’ 그녀는 온전히 자신의 삶을 사랑할 수 있었고 자아를 지켜낼 수 있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녀는 말한다. “세상과 작별하는 날, 당신은 지금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 병마와 싸우며, 또 그 병과 함께 살아가며 그녀가 깨달은 삶의 작은 교훈들은 우리를 더욱 우리답게 만드는 소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 ‘마음이 흐르는 대로’ 살아가도 괜찮다는 용기가 될 것이며, 험난한 자신만의 삶의 여정의 작은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161086716,"sku":"9791130632506","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32506.jpg?v=177637495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063250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