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0666334","title":"도시의 마음","description":"“삶이 담기는 곳에는 마음이 담겨야 한다.”\u003cbr\u003e\n시민의 삶과 영혼을 치유하는 도시 디자인의 본질에 대하여\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떻게 하면 도시가 시민에게 기쁨이 될 수 있을까? 시민은 언제 도시에게 환대받는다고 느낄까? 도시 혁신가이자 행정가인 전 전주 시장 김승수가 25년간 공공 정책과 도시에 천착하며 찾아온 이 질문에 대한 해답들을 한 권에 담아냈다. 김승수는 먼저 루소, 니체, 롤랑 바르트 등 철학자의 시선을 빌려 지금껏 그냥 지나쳤을 뿐 깊게 사유하지 않았던 ‘도시의 의미’에 대해 탐구하고 우리 도시가 시민에게 해야 할 역할을 하나하나 정립한다. 그리고 2014년부터 2022년까지 8년 동안 전주 시장으로 재임하며 바꾸고 개선해 온 다양한 도시 설계와 디자인 사례를 통해 도시에 마음을 담는다는 건 어떤 의미이며, 마음을 담았을 때 나타나는 결과 역시 보여준다. \u003cbr\u003e\n우리가 일상처럼 숨 쉬고 살아가는 공간인 ‘도시’가 어떤 곳인지 곱씹으며 책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마음을 담아 더욱 풍요로워질 도시의 미래를 꿈꾸게 된다. 이 책은 가장 먼저 도시를 만들고 가꾸는 공직자와 활동가를 대상으로 쓰였으나 결국은 모든 시민이 읽어야 할 이야기다. 도시는 우리 삶의 공간이거니와, 무엇보다도 우리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관점과 안목을 통해 도시에 당당히 환대를 요구하고, 권리를 주장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럼으로써 다시금 ‘도시와 함께하는 삶’을 시작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220822780,"sku":"9791130666334","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66334.jpg?v=177637518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06663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