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0675077","title":"낭만 사전","description":"카리나·박정민이 샤라웃하고, 2030 독자들이 사랑하는 \u003cbr\u003e\n서정 시인 이제야의 신작 산문집\u003cbr\u003e\n\u003cbr\u003e\n낭만 없는 낭만에서도 너의 낭만이 되어줄게\u003cbr\u003e\n- 「낭만의 역할」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름 지어지지 못한 마음들이 \u003cbr\u003e\n44개 단어로 다시 태어나는 시간\u003cbr\u003e\n시인은 어떤 단어로 마음을 돌아보고 시를 시작할까? 서정 시인 이제야 시인의 신작 산문집 『낭만 사전』이 출간되었다. 카리나가 선물하고 박정민이 추천해 화제가 되기도 한 시집 『진심의 바깥』이후 첫 작품으로, 시인은 2030 세대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시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기도 하다. 속도와 효율, 정답을 쫓는 시대에서 기꺼이 헤매고 흔들리며 삶의 모든 과정을 소중히 여기는 ‘낭만’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제야 시인은 쉬이 설명되지 않은 것들을 바라보고 질문하며 그 과정을 활자로 기록하는 사람으로서 우리가 그리워하는 낭만을 가장 시답게 풀어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를 쓰는 동안에는 사전에 적힌 의미를 성실히 잊는다.”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비우고 나만의 의미를 붙일 때 시가 시작된다고 시인은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44개 단어에 새로운 정의를 내린다. 소중하지만 희미해져가는 기억에, 미처 말이 되지 못한 마음에 새로운 이름이 붙는다. 새로운 뜻을 지니게 된 단어들은 시처럼 아름다운 낭만을 펼쳐 보인다. 같은 사물과 단어일지라도 각자가 인생의 어떤 시기에 겪는 사건이나 경험으로 인해 특별해지고 모두에게 다른 의미를 지닌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 삶은 모두 각자의 단어와 나만의 정의로 채워진다. 시인의 시선을 따라 내 삶의 낭만을 단어로 길어 올려보자. 그렇게 자신의 낭만 사전을 지니게 된 이들의 앞에는 어느새 시가 찾아와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091880700,"sku":"9791130675077","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75077.jpg?v=177637465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067507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