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0681726","title":"왜 가르쳐야 하는가","description":"교실은 더 똑똑해졌는데, 아이들은 왜 생각하는 법을 잊었는가\u003cbr\u003e\n기술이 앞서고 철학이 뒤처진 교실을 다시 살려낼 근본적인 질문\u003cbr\u003e\n50만 선생님의 현장 고민을 해결할 단 하나의 지침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에듀테크 전문가 이진우가 전하는\u003cbr\u003e\n공교육의 위기,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교육의 원칙\u003cbr\u003e\nAI 교과서 전면 도입 논란부터 방향 없이 쏟아지는 에듀테크 예산까지, 기술의 속도에 쫓겨 철학을 잃은 정책이 교실에 남긴 씁쓸한 풍경이다. '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정작 지워진 것들이 있다. 지루하고 힘든 과정을 견뎌내는 힘, 틀려도 다시 질문하는 경험, 스스로 묻는 능력, 협동하는 태도. 사고를 기술에 외주화하는 이 파괴적인 흐름을 멈추지 않는 한, 그 어떤 화려한 혁신도 결국 껍데기에 불과하다. 기계가 지식을 독점하는 시대에, 교육은 왜 존재해야 하는가.\u003cbr\u003e\n전작 『에듀테크의 시대』에서 교육에 기술을 활용하는 법을 소개했던 에듀테크 전문가 이진우는 현장에서 수만 명의 교사를 만나오며 'AI는 교육의 수단이 될 수 있지만, 교육의 목적이 될 수는 없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기술을 도입하기에 앞서 교육관과 교육 철학에 대한 더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고민을 담아낸 신간 『왜 가르쳐야 하는가』는 거대한 변화의 기로에 선 대한민국 교육에 흔들리지 않을 원칙과 실천 가능한 대안을 제시한다. \"왜 가르쳐야 하는가\"라는 근본 질문에서 출발해, 교사의 AI 활용 원칙부터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디지털-아날로그 균형, 학생·교사·학부모의 역할까지 교육 현장을 재설계하기 위한 제언까지 담았다. 단순한 에듀테크 도입 가이드가 아니라, 기술의 속도에 쫓기는 교육 현장에 철학적 방향과 실용적 처방을 동시에 건넨다는 점에서 기존 교육서와 차별화된다.\u003cbr\u003e\n수많은 교사들이 AI·디지털 역량강화 연수를 들어도 달라진 게 없다는 무력감, 디지털 도구는 넘쳐나는데 왜, 어떻게 써야 하는지 확신이 없는 막막함을 느낀다. 이 책은 그 혼란 속에서 교사가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원칙과 근거를 제공한다. 더불어 AI 시대 아이의 경쟁력과 스마트 기기 사용에 불안감을 느끼는 초중고 학부모에게도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25986507004,"sku":"979113068172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81726.jpg?v=17823800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068172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