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0682709","title":"어제의 세계","description":"우리가 놓쳐온 20세기 최고의 고전\u003cbr\u003e\n전쟁과 광기, 가장 어두운 시절,\u003cbr\u003e\n인간의 존엄을 끝내 놓지 않았던 위대한 지성의 회고록\u003cbr\u003e\n인문과 고전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책장에 꽂아둬야 할 고전 『어제의 세계』가 30여 년 만의 새로운 번역과, 소장 가치를 높인 초판 한정 양장본으로 찾아왔다. 1995년 곽복록 교수의 번역판이 출간된 이후, 인천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이노은 교수가 원문을 새롭게 완역했다. 더불어 초판 한정으로 각양장, 금박 등 고급스러운 사양과 디자인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u003cbr\u003e\n슈테판 츠바이크의 책 중에서도 가장 널리 사랑받고 찬사받는 『어제의 세계』는 그가 평생 남긴 유일한 회고록이다. 회고의 대상은 그의 유년 시절부터 제1차 세계대전, 그리고 다시 제2차 세계대전을 목도하고 있던 순간까지로, 즉 이 책은 20세기 초 이성과 진보에 대한 믿음이 그 어느 때보다 굳건했던 순간과, 그 모든 것이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산산조각 나는 과정을 한 생애 안에서 모두 목격한 한 인간의 증언이다. \u003cbr\u003e\n츠바이크는 이 책의 출간도, 세계대전의 끝도 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다. 그럼에도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기록에는 가장 혼란스러운 시대를 통과하고도 끝내 잃지 않았던 삶과 일상을 향한 사랑, 인간에 대한 신뢰가 담겨 있었다. 『어제의 세계』는 개인사와 인류 역사가 밀도 있게 맞물린 기록이자, 한 인간이 한 시대에 대해 남긴 증언이다. 우리가 놓쳐온 20세기 최고의 고전을 다시 새로운 얼굴로 만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09065365756,"sku":"9791130682709","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82709.jpg?v=17881691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06827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