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0683201","title":"뇌는 자연을 원한다","description":"\"넷플릭스와 호캉스로는 지친 뇌를 되돌릴 수 없다.\u003cbr\u003e\n뇌가 회복되는 장소는 침대가 아니라 공원이다!\"\u003cbr\u003e\n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지칠까? 우리는 피곤하면 소파에 누워 영상을 보고, 억지로 깨어나려 커피를 마시며 피로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온종일 혹사당한 '뇌'는 이런 방법으로는 제대로 쉬지 못한다. 업무와 공부, 스마트폰 알림, 교통 소음과 광고까지 끊임없이 주의를 요구하는 환경에서 우리의 집중력은 빠르게 고갈된다. 이때 필요한 것은 더 강한 의지나 또 다른 자극이 아니라, 뜻밖에도 '자연'이다.\u003cbr\u003e\n『뇌는 자연을 원한다』는 환경이 인간의 뇌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온 시카고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마크 버먼이 20여 년의 연구를 집대성한 첫 대중서다. 저자는 공원을 걷는 것만으로도 주의력과 기억력이 향상될 수 있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밝혀내며 '환경신경과학'이라는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했다. 이후 우리가 자연에서 얻는 효과를 기분 전환이나 스트레스 완화뿐만 아니라 정신적·신체적·사회적 건강으로 확장해 연구해왔다. 저자는 자연의 어떤 특징이 우리의 주의를 덜 소모하게 하고, 지친 뇌가 회복되는 데 도움을 주는지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밝힌다. 나아가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을 조금만 바꿔도 뇌가 덜 지치고 주의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u003cbr\u003e\n이 책은 모두가 자연을 좋아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저자가 한 연구에 따르면 자연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자연을 접하면 인지적 혜택을 얻는다. 깊은 숲으로 떠날 필요도 없다. 잠깐 공원을 걷고, 창밖의 나무를 한 번 더 바라보고, 새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하는 공간에 식물을 들이는 것이면 충분하다. 윤대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역시 \"자연은 우리 가까이에 있는 훌륭한 치유의 자원\"이라며, 집 안에 꽃 한 송이를 들이거나 평소 지나치던 나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작은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학교와 병원, 직장과 도시를 인간의 뇌가 더 건강하게 기능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는 방법까지 모색한다. 집중력 저하와 번아웃이 일상이 된 시대, 이 책은 지치고 힘들 때 우리가 바꿔야 할 것은 의지가 아니라 매일 보고 듣고 살아가는 환경이라고 말하며, 그동안 개인의 의지와 습관에 맡겨 두었던 집중력과 피로의 문제에 '환경'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더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69920186620,"sku":"9791130683201","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83201.jpg?v=179145216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068320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