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0683331","title":"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description":"\"발명의 역사를 알면,\u003cbr\u003e\n다음 부와 권력이 어디로 향할지 보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술 전쟁의 한복판에서 변리사가 밝혀낸\u003cbr\u003e\n정치·경제·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힘\u003cbr\u003e\n흔히 역사를 움직인 주인공으로 왕과 영웅, 국가와 제국을 떠올린다. 그러나 권력자가 바뀌는 순간에는 언제나 힘의 차이를 만들어낸 새로운 도구가 있었다. 쟁기는 사유재산과 계급을 탄생시켰고, 대포는 봉건 영주의 힘을 약화시키고 권력을 왕에게 집중시켰다. 방적기는 장인 대신 공장주를 새로운 부의 주인으로 만들었으며 컨테이너는 세계의 생산과 시장을 하나로 묶었다. 『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는 인류 최초의 도구부터 인공지능까지 50가지 발명을 통해 40만 년 동안 권력이 이동해온 역사를 추적한다.\u003cbr\u003e\n책에는 40만 년에 걸친 주요 발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연대표와 140여 컷의 풍부한 시각 자료가 수록되어 역사의 결정적 순간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어렵고 복잡한 세계사를 흥미롭게 풀어온 역사학자 정기문 교수는 이 책의 원고를 꼼꼼히 감수하고 \"늘 고대하던 책이 출간되었다. 문명 발전에 대한 기존 서술을 정면에서 뒤흔든다\"라며 강력 추천했다. 발명의 과정뿐 아니라 기술을 둘러싼 인간과 사회의 관계, 하나의 발명이 세계사의 흐름을 바꾸어온 과정까지 함께 보여준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u003cbr\u003e\n기술이 세상에 공개되기 전부터 발명이 어떤 필요에서 시작되었고 무엇이 기존과 다른지, 경쟁 속에서 어떤 기술이 살아남는지를 가장 먼저 들여다보는 변리사가 썼다는 점도 이 책을 특별하게 한다. 정치사, 경제사, 전쟁사, 과학사로 흩어져 있던 세계사의 장면들이 '도구와 권력'이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이 책을 통해 익숙한 사건의 배후에서 무엇이 변화를 일으켰는지를 따라가며, 역사가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19070484732,"sku":"9791130683331","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83331.jpg?v=178842798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068333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