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8867016","title":"알고리즘을 이기는 HR브랜드","description":"사람은 많은데, 그 단 한 명이 없다\u003cbr\u003e\n한 번도 본 적 없는 채용 시장이 열렸다.\u003cbr\u003e\n이력서는 넘쳐나고, AI는 하루에 수백 통의 자기소개서를 분류해 주며, 채용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후보자를 매칭해 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데 정작 현장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정반대다. \"사람은 많은데 뽑을 사람이 없다.\" 지원율은 사상 최고로 높지만, 1년 이내 퇴사율도 사상 최고다. 채용 프로세스는 빨라졌지만, 최종 합격 통보를 보낸 인재가 입사 당일 잠적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 무엇이 변한 것일까?\u003cbr\u003e\n변한 것은 채용 기법이 아니다. 일의 무게 그 자체다. AI가 단순 업무의 70~80%를 흡수하기 시작한 순간, 한 명의 구성원이 짊어져야 하는 일의 범위는 단숨에 두 배로 늘었다. 더 이상 '시키는 일을 잘하는 사람'은 필요하지 않다. 회사가 지금 절실히 찾는 사람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끝까지 실행하며, 흩어진 동료들과 흔들림 없이 협업하고 소통하는 사람이다. 한 명이 작은 팀 하나를 운영하는 시대, 결국 핵심은 실행력(Execution)과 협업·커뮤니케이션 역량(Collaboration)이다. 이 두 가지가 빠진 인재는 아무리 화려한 스펙을 가졌어도 더 이상 조직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이 'HR 브랜딩'이라는 단어를 채용 마케팅이나 광고 캠페인의 도구가 아니라, 조직 설계의 출발점으로 다루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브랜드는 일하는 방식을 정의하고, 일하는 방식은 사람을 끌어당기며, 끌어당겨진 사람이 다시 브랜드를 다음 단계로 밀어 올린다. 이 순환이 살아 있는 회사는 채용 시장이 어떻게 변하든, AI가 어떻게 발전하든 흔들리지 않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AI 시대의 채용은 본질로 회귀하는 채용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0923200764,"sku":"9791138867016","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8867016.jpg?v=178764931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886701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