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9203233","title":"초롱초롱 박철홍의 역사는 흐른다","description":"조선역사를 쓰면서 느꼈던 조선지도층은, 똑똑하고 재능은 있고 겉으로 의리 명분을 최고로 치고 살았지만 역사를 알려고도 하지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역사 냉소주의자에 나라와 민족을 모르고 자신과 가문만을 아는 기회주의자들이 득실거렸습니다.\u003cbr\u003e\n그들에게는 나라가 망하든 말든 별로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극진히 모시는 사대 대상만 바꾸면 되었습니다.\u003cbr\u003e\n대부분 조선사대부들에게 이러한 것이 극명하게 나타난 시대가 구한말입니다.\u003cbr\u003e\n바로 이런 사람들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것, 그게 바로 우리 역사상 가장 처참했던 구한말 역사에서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u003cbr\u003e\n저의 역사 글을 이번 기회에 책으로 발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u003cbr\u003e\n제가 쓴 이 구한말 역사를 꼼꼼히 읽어 보면 지도자적 인물들에 대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있는 정확한 안목이 생기리라 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燭籠(초롱; 촛불을 지켜줌) 박철홍","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953122044,"sku":"9791139203233","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203233.jpg?v=177638115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920323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