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9205138","title":"침묵은 하염없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사랑하는 사람들을 가슴에 묻고 그리워하며 살아야 했던 나날, 기쁜 날보다 슬픈 날이 더 많았고, 또 언제나 하는 말보다 하지 못하는 말이, 보이는 표정보다 가리고 숨겨야 할 표정이 더 많았지만, 더욱더 밝고 환하게 웃으며 지내고자 하였습니다.\u003cbr\u003e\n그래도 햇볕에 강하면 그늘이 더 짙듯, 늘 춥고 어두웠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모든 것이 잠든 고요한 밤이나 아직 어둠이 있는 이른 새벽에, 눈물로든, 기도로든 슬픔이 씻겨 내리면, 언제나 밝고 깨끗하고 맑은 영혼으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진주는 자기의 상처를 보듬어 잘 삭이고 가꾸어 맑고 영롱한 빛을 발하듯, 저의 고통들이 시가 되고 그림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 시와 그림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데 조금이나마 공감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042513148,"sku":"9791139205138","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205138.jpg?v=177638157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920513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