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9217148","title":"코리아 사도행전","description":"고려 공민왕 때 원나라로 사신 갔던 문익점(文益漸, 1329-1398)이 돌아올 때 목화씨 몇 알을 얻어 옴으로써 우리나라에 무명 옷감의 시대가 열렸다고 한다. 그 이전의 우리 민족 의생활의 소재는 주로 베 옷감이나 명주 옷감이었다. 붓 깍지에 넣어도 들어갈 만큼 작고 보잘것없는 면화의 씨앗은 다행히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잘 발아되었다. 목화에서 뽑은 무명옷은 베옷보다 따뜻했고 명주옷보다 질겼다.\u003cbr\u003e\n이후 무명옷은 600년 넘는 세월 우리 민족의 몸을 감싸 주어 민족의 이름이 ‘백의민족’이 되었다. 문익점의 목화씨가 수백 년 ‘백의문명’의 원류가 되었던 것이다.\u003cbr\u003e\n구한말 우리나라에 기독교(개신교) 복음의 씨앗은 누가 들여와서 뿌려 주었을까? 한국에 처음으로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개신교 선교 활동을 시작한 사람은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그리고 스크랜턴 모자(母子) 선교사 등이다.\u003cbr\u003e\n이분들은 이 나라에 들어와 선교 사역을 시작하였을 뿐 아니라 학교와 병원을 세워 이 나라에 교육과 의료 등 서구 문명의 기초가 있게 하였다. 이분들 이후 그동안 한국을 다녀간 개신교 선교사는 3,000여 명이나 된다.\u003cbr\u003e\n기독교인뿐만 아니라 일반 교양인의 입장에서도 이분들의 이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나라가 종교, 정치, 교육, 의료, 문화, 여성 등의 여러 면에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기까지 다방면에 끼친 공로가 크기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858979580,"sku":"9791139217148","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217148.jpg?v=177638071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921714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