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9732221","title":"도슨트처럼 박물관 걷기","description":"- 6천 년 전에는 죽으면 선 채로 땅에 묻혔다?\u003cbr\u003e\n- 고대 바빌로니아인이 남긴 인류 최초의 악플은 어디에?\u003cbr\u003e\n- 폼페이의 노점상에서는 무엇을 팔았을까?\u003cbr\u003e\n- 마오리족도 보드게임을 즐겼다고?\u003cbr\u003e\n『도슨트처럼 박물관 걷기』는 평범한 사람들이 남긴 96가지 유물을 통해 고대인들이 어떻게 먹고 기도하고 사랑했는지 보여준다. 책에서 다루는 유물은 화려한 왕관이나 피라미드, 유네스코에 등재된 뛰어난 서적이나 건축물이 아니다. 수업이 듣기 싫어 교과서 귀퉁이에 끄적인 그림, 청동기 장인이 아기를 위해 공들여 만든 아기곰 모양 딸랑이, 신석기 무덤에서 출토된 젖병, 이집트인들이 지각한 사유가 적힌 근태 기록부 등 교과서에 등장하지는 않지만 역사를 만들어온 우리와 닮은 사람들이 남긴 흔적들로 독자를 안내한다. 무엇을 입고 먹고 어떻게 일하고 공부했는지 인간의 생애주기에 맞추어 구성된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20만 년 역사가 마치 지금 내 옆에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 책은 박물관에 가도 뭘 봐야 할지 몰라 유명한 유물 위주로 진열장을 지나치기에 바빴던 이들의 발걸음을 전문 도슨트처럼 한껏 여유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역사를 배우기 시작한 청소년들에게는 흥미를 북돋고, 방학에 자녀와 박물관에 갈 계획인 부모님들에게는 박물관 사용법을 깨닫게 해준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55419904252,"sku":"9791139732221","price":2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732221.jpg?v=17833304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973222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