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9733273","title":"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국내 유일 장별 해설 수록)(현대지성 클래식 77)","description":"?국내 유일 〈장별 해설〉 수록\u003cbr\u003e\n?각주 758개, 27개 핵심 용어 해설, 120쪽 온라인 특별부록\u003cbr\u003e\n?쉽게 읽는 해설형 완역본\u003cbr\u003e\n주가는 오르는데 삶은 왜 더 팍팍해지는가. \u003cbr\u003e\n자산시장은 뜨거운데 기업은 왜 투자를 망설이는가. \u003cbr\u003e\n돈은 넘쳐나는 것 같은데 왜 일자리와 소득은 충분히 늘지 않는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케인스는 바로 이 균열을 보았다.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은 시장이 스스로 균형을 회복한다는 믿음으로는 설명할 수 없었던 불황과 실업의 구조를 파헤친 책이다. 그는 경제를 움직이는 힘이 단순한 공급 능력이나 금리 수준이 아니라, '팔릴 것이라는 예상', 투자에 대한 확신, 그리고 실제로 지출되는 유효수요에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대공황과 대량실업을 설명하지 못한 기존 주류 경제학의 전제를 뒤집고, 현대 거시경제학의 출발점이 되었다.\u003cbr\u003e\n케인스 이전의 경제학은 시장이 스스로 균형을 회복한다고 믿었다. 임금이 내려가면 고용이 늘고, 저축이 늘면 투자가 살아나며, 시장은 결국 완전고용으로 돌아간다고 보았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임금이 내려가도 실업은 사라지지 않았고, 돈이 있어도 기업은 투자하지 않았으며, 시장은 오랫동안 불황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u003cbr\u003e\n케인스는 이 모순을 설명하기 위해 경제학의 질문을 바꾸었다.\u003cbr\u003e\n돈이 얼마나 풀렸는가보다 그 돈이 왜 투자로 이어지지 않는가.\u003cbr\u003e\n생산 능력이 얼마나 있는가보다 왜 기업이 사람을 더 고용하지 않는가.\u003cbr\u003e\n저축이 얼마나 많은가보다 왜 그 저축이 투자와 새로운 소득으로 이어지지 않는가.\u003cbr\u003e\n그는 경제의 중심을 공급에서 수요로, 가격 조정에서 유효수요로, 계산 가능한 균형에서 기대와 불확실성으로 옮겼다. 경제를 움직이는 것은 단순한 돈의 양이나 생산 능력이 아니라, '팔릴 것'이라는 예상과 '투자할 만하다'는 확신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반이론』의 문제의식은 지금도 작동한다. 금리, 경기침체, 실업, 부동산과 주식시장, 인플레이션, 중앙은행 정책, 정부 재정과 경기부양 논쟁은 여전히 케인스가 던진 질문 위에서 움직인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낡은 이론 하나를 배우는 일이 아니다. 오늘의 자본주의가 왜 흔들리고, 왜 멈추며, 어떤 조건에서 다시 움직이는지 이해하는 일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한 번 읽고 나면 경제를 보는 눈이 달라지는 책\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는 지금도 작동하는 경제의 원리가 가득하다. 사람들은 불안할수록 돈을 쥐려 한다. 기업은 미래를 믿을 때만 투자한다. 개인에게는 합리적인 저축이 사회 전체에는 불황을 가져올 수 있다. 국가는 바로 이 지점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시 확인한다. 그래서 『일반이론』은 경제뉴스의 숫자 뒤에 숨어 있는 구조를 읽게 해주는 책이다.\u003cbr\u003e\n현대지성 클래식 『일반이론』은 이 중요한 고전을 일반 독자도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각 장마다 핵심 질문과 결론을 짚어주는 장별 해설을 배치해, 케인스가 무엇을 비판하고 어떤 논리로 새 이론을 세우는지 흐름을 놓치지 않게 했다. 경제학 용어와 수식, 인물과 저작, 역사적 배경과 당대 논쟁을 촘촘히 설명하는 758개의 각주는 막히는 순간 바로 이해하고 본문으로 돌아가게 해준다. \u003cbr\u003e\n또한 120쪽에 달하는 온라인 특별부록에는 『일반이론』 완독을 돕는 27개의 핵심 용어 해설, 케인스의 주요 글 4편, 유효수요 원리에 관한 보충 설명, 독서 가이드를 수록했다. 유효수요, 승수, 자본의 한계효율, 유동성 선호, 비자발적 실업 같은 핵심 개념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금리·투자·소비·고용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u003cbr\u003e\n『일반이론』은 어렵다. 그러나 그만큼, 한 번 읽고 나면 경제를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지는 책이다. 시장과 국가, 금리와 투자, 저축과 소비, 실업과 경기침체가 하나의 구조로 연결된다. 현대경제학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오늘의 경제위기를 읽는 결정적 사고의 틀을 얻고 싶다면 반드시 통과해야 할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고전을 읽어야 할 이유 \u003cbr\u003e\n\u003cbr\u003e\n- 현대 거시경제학의 출발점, 오늘의 경제를 읽는 생각의 틀을 바꾼다.\u003cbr\u003e\n- 금리, 투자, 실업, 경기침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한눈에 이해한다. \u003cbr\u003e\n- 국내 유일 장별 해설로 난해한 『일반이론』을 끝까지 읽게 한다.\u003cbr\u003e\n- 각주 758개로 용어, 수식, 배경지식을 막히는 순간 바로 해결한다.\u003cbr\u003e\n- 27개 핵심 용어와 120쪽 온라인 특별부록으로 케인스의 핵심을 입체적으로 이해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22512967932,"sku":"979113973327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733273.jpg?v=17822939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973327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