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39737578","title":"도둑맞은 미술관","description":"진정한 걸작은 도난당하며 완성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치의 약탈, 마피아의 장물, FBI의 추적, 몸값 협상까지\u003cbr\u003e\n24가지 사건으로 되돌아보는 범죄와 추적의 미술사\u003cbr\u003e\n\"추리소설처럼 팽팽한 긴장감으로\u003cbr\u003e\n예술적 호기심을 완벽하게 채워준다.\"\u003cbr\u003e\n이지현, 〈널 위한 문화예술〉 공동대표\u003cbr\u003e\n\u003cbr\u003e\n『도둑맞은 미술관』은 전 세계에서 일어난 24건의 미술품 도난 사건을 다루며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독특한 미술 교양서다. 미술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된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뭉크의 〈절규〉부터 반 고흐의 그림, 앤디 워홀의 실크스크린 작품까지 우리가 익히 아는 걸작에 숨겨진 '도난의 미술사'를 조명한다. 나치의 대규모 약탈, 마피아가 개입한 조직범죄, 수년간 이어진 몸값 협상, 미술품 탐정의 활약 등 추리소설보다 더 드라마틱한 실화 사건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u003cbr\u003e\n1부에서는 미술품들의 행방이 여전히 묘연한 미제 사건을, 2부에서는 극적으로 작품들을 되찾아 해결된 사건을 다룬다. 도난 사건의 전모뿐 아니라 예술 작품에 관한 배경지식과 예술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내 독자의 지적·예술적 호기심을 모두 충족시킨다. 총 253장의 컬러 이미지를 수록해 이제는 직접 볼 수 없는 사라진 명화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사건 현장 및 증거 자료들은 마치 범죄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더한다.\u003cbr\u003e\n이 책은 단순한 흥미 위주의 실화 사건 모음집이 아니다. 도난은 그림 한 점을 잃어버린 데 그치지 않는다. 그 그림을 보고 감동할 기회, 그 안에 담긴 시대의 기억, 우리가 공유해온 문화의 한 조각까지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가까운 미술관에 가보자. 그림 앞에 머무는 시간이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상실의 의미를 아는 사람만이 눈앞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69609980,"sku":"9791139737578","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737578.jpg?v=178773707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3973757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