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40717217","title":"세상 끝의 기록(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현대 미학의 스토리텔러 존 버거, \u003cbr\u003e\n인본주의적 다큐 사진의 거장 장 모르\u003cbr\u003e\n두 작가가 함께한 20세기 사진 에세이의 고전\u003cbr\u003e\n1999년 오리지널 초판 이후 \u003cbr\u003e\n국내 최초 양장본으로 복간되는 기념비적 명저\u003cbr\u003e\n\u003cbr\u003e\n미술, 영화, 연극, 문학 등 분야를 막론하고 창작자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 중 한 사람인 존 버거, 인권과 노동의 숭고함을 담은 인본주의 다큐 사진의 거장 장 모르. 두 인물은 20세기 인문학과 사회학적 성찰을 품은 예술가로 가장 먼저 거론되곤 한다. 지금은 고인이 된 ‘작가들의 작가’ 존 버거와 장 모르가 마지막으로 협업하여 예술 독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세상 끝의 기록》이 20여 년 만에 양장본으로 복간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진 에세이의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이 책은 1999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예술 분야 스테디셀러로 이름이 높다. 국내에서는 절판된 지 오래되어 입소문을 타고 중고 서적으로만 볼 수 있었는데, 텍스트와 사진을 보정하고 고급 양장본으로 재탄생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존 버거와 장 모르는 50년의 우정을 바탕으로 1960년대부터 사진과 글 사이의 새로운 대화 형식을 꿈꾸며 다양하게 협업해왔다. 이 책은 20세기가 끝나는 1990년대 말, 노년에 이른 두 거장이 ‘세상의 끝’이라는 주제로 함께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책은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된다. 사진과 글의 관계, 세상 끝에 대한 성찰, 다큐 사진가로서 장 모르에 대한 단상을 담은 에세이가 존 버거의 파트, 큰 수술을 받은 후 삶의 경이로움을 깨닫고 40여 년간 기록해온 세상 끝, 삶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장 모르의 파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280998652,"sku":"9791140717217","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0717217.jpg?v=177638264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4071721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