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40719020","title":"결국 부모는 믿어주는 사람","description":"\"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u003cbr\u003e\n우리는 아이와 한 팀이 되기로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자꾸 흔들리고 가끔은 불안해도 \u003cbr\u003e\n아이를 온전히 믿고 기다린 시간들에 대하여\u003cbr\u003e\n《결국 부모는 믿어주는 사람》은 학군지의 정해진 코스를 과감히 탈출해, 남들이 가지 않는 방향으로 아이와 함께 걸어간 한 부모의 성실하고 단단한 기록이다. 30년 가까이 치열한 보도 현장을 누빈 저널리스트 아버지는 아이 교육을 위해 대치동으로 이사했으나, 획일적인 시스템 속에서 아이의 독창성과 강점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을 마주한다. 수업 시간에 혼자만의 상상에 빠지고 수학 문제도 자기만의 템포를 고집하는 조금은 독특한 아이를 보며, 부모는 뛰어가는 무리 속에서 함께 정신없이 달리는 대신 아이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춰 천천히 걷기를 선택했다. 남들의 눈에는 대학 진학과 무관해 보이는 판타지 소설 쓰기와 수업과 상관없는 철학 공부에 열중하는 아이에게 학교 공부를 하라고 다그치지 않고, 어른 눈에는 무용해 보이는 활동에 쏟는 시간들이 아이만의 단단한 자존감과 세계관이 되어가는 과정임을 온전히 믿고 지지해주면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명문대 합격을 위한 비법이나 지침서가 아니다. 부모가 가보지 못한 낯선 길을 선택한 아이 곁에서,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막막함과 흔들리는 불안을 단단한 믿음을 품고 지켜본 과정을 보여주는 따뜻한 에세이다. 평범한 외벌이 가정에서 아이가 스스로 배움의 뜻을 두고 자신만의 미래를 그려나갈 때, 부모는 평가자가 아닌 가장 든든한 조력자이자 한 팀이 되어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점수로 아이를 평가하고 등급으로 분류하는 세상의 잣대에 지친 부모들에게, 내 아이가 가진 고유한 빛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을 끝까지 믿어주는 것이야말로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자산이자 응원임을 이 책이 증명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10922991868,"sku":"9791140719020","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0719020.jpg?v=178185342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4071902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