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42360176","title":"도덕경을 쓰는 시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경쟁과 과부하의 시대, 왜 다시 노자인가?\"\u003cbr\u003e\n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u003cbr\u003e\n가장 깊은 질문과 가장 단순한 답을 건네는 『도덕경』\u003cbr\u003e\n★잘 하려 애쓰다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2,500년 노자의 지혜\u003cbr\u003e\n★시인 장석주가 새롭게 옮긴 『도덕경』 81장 5,000자 완역\u003cbr\u003e\n★쉽게 따라쓰는 원문 필사 노트\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속의 한복판에서 출판사 경영, 대학 강의, 방송 진행까지 쉴 틈 없이 내달리던 시인 장석주. 마흔 중반, 끝없는 경쟁에 몸과 마음이 지쳐가던 그는 안성 호숫가 '수졸재(守拙齋)'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밥물 끓는 소리에 귀 기울이고 호수의 잔잔한 물결을 바라보며 보낸 15년의 시간, 그 고요한 일상 속에서 그는 2,500년 전 노자의 『도덕경』을 다시 만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柔弱勝剛强. \u003cbr\u003e\n\"부드럽고 약한 것이 굳세고 강한 것을 이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비우고, 내려놓고, 자연의 흐름을 따를 때 오히려 삶은 더 단단해진다. 끊임없이 더 채우고, 더 빨라지고, 더 경쟁해야 한다고 말하는 시대에 노자의 문장은 그 반대의 길을 보여준다. \u003cbr\u003e\n『도덕경을 쓰는 시간』은 장석주 시인이 호숫가에서 보낸 사유와 성찰을 고스란히 녹여내어, 『도덕경』 81장 5,000자 원문을 새롭게 옮겨낸 완역본이다. 동시에 독자가 직접 손으로 문장을 새기며 마음의 소란함을 비워낼 수 있도록 필사면을 함께 구성했다. 눈으로 읽는 것을 넘어 손으로 새기는 동안, 머리로 이해했던 문장은 삶의 태도가 되고, 복잡했던 마음은 조금씩 고요해진다.\u003cbr\u003e\n경쟁과 불안 속에서 방향을 잃은 오늘의 우리에게, 이 책은 노자의 가장 유연하고 강력한 비움의 철학을 건넨다. 이제 손끝으로 노자의 문장들을 따라 쓰며, 물처럼 유연하고 단단한 삶을 시작해보자.","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8656153852,"sku":"9791142360176","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2360176.jpg?v=178782270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4236017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