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5251065","title":"너희는 꼭 서로 만났으면 좋갔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만나서 서로 왕래하며 살면 좋갔다\u003cbr\u003e\n구순의 할아버지가 그린 가족의 얼굴,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딸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나눴던 이야기를 모아 첫 그림책 『쑥갓 꽃을 그렸어』를 낸 유춘하 할아버지가 이번에는 가족의 얼굴을 그렸다. 딸 유현미 작가는 아버지의 말을 모으고 골라 글을 쓰고, 나머지 그림을 그려 한 권의 그림책으로 엮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할아버지는 색연필로 얼굴 선과 눈 코 입을 그리고, 크레파스로 색을 칠하며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남겼다. 착한둥이 사위, 기적과도 같은 쌍둥이 손주들, 제 잘난 맛에 사는 딸, 고생만 시킨 아내, 하나하나 호명하고 보니 북쪽에 두고 온 딸까지 떠오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 살아서 고향에 갈 수 있을 것 같지 않으니, 남은 가족들이라도 다시 꼭 만나기를 바라는 할아버지의 마음이 애틋하게 전해진다. 할아버지의 그림은 곁에 있는 식구들을 향한 따뜻하고 정겨운 사랑 고백이자, 언제 만날지 기약할 수 없는 그리운 딸에게 보내는 간절한 편지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너희는 꼭 서로 만났으면 좋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만나서 서로 왕래하며 살면 좋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22276348,"sku":"9791155251065","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251065.jpg?v=177604104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525106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